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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인구 50만 돌파...이수희 구청장 "살고 싶은 도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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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인구 50만 돌파...이수희 구청장 "살고 싶은 도시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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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동구는 지난 2월 27일 기준 주민등록 인구가 50만63명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송파구, 강남구, 강서구에 이어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네 번째다.


    구는 이날 천호2동 주민센터에서 ‘50만 강동’ 시대 개막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50만 번째 전입 구민에게 기념패를 전달했다.

    강동구의 인구 증가는 교통·교육·생활 인프라 확충이 맞물린 결과라는 평가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인 GTX-D 노선 강동구 경유가 확정됐고, 서울 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여기에 서울 지하철 8호선 연장과 함께 암사역사공원역이 개통하면서 교통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경제 기반도 확대되고 있다. 고덕비즈밸리에는 2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약 1만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JYP Entertainment 신사옥 건립도 추진되며 기업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구는 앞으로 ‘2040 강동 그랜드 디자인’을 통해 권역별 균형 발전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천호·성내권역은 상업·교통 중심지로, 암사권역은 역사·문화 관광 거점으로, 명일·고덕권역은 경제·여가 중심지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인구 50만 명 달성은 강동구의 성장 가능성과 도시 경쟁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과”라며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3대가 함께 행복한 강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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