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10.17

  • 581.74
  • 10.04%
코스닥

1,004.42

  • 133.28
  • 11.71%
1/2

오전에 쌀쌀해도 낮엔 '10도'...경칩인 내일 봄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오전에 쌀쌀해도 낮엔 '10도'...경칩인 내일 봄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4일 오전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이날 대부분 지역은 맑고 낮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오르겠다.


    4일 경기동부와 강원내륙, 경상내륙의 일교차는 15도 이상으로 벌어지겠다.

    하늘이 맑아 간밤 복사냉각이 활발히 이뤄지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이날 아침 중부내륙 기온이 영하까지 내려갔다. 일부 지역엔 서리가 내린 곳도 있겠다.

    오전 8시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0.9도, 인천 1.7도, 대전 2.1도, 광주 3.9도, 대구 3.5도, 울산 4.3도, 부산 6.2도다.



    낮 최고기온은 8∼15도로 예상된다.

    하늘이 맑아 햇볕이 잘 내리쬐어 대부분 지역 낮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오르겠다.


    오후들어 부는 북풍에 중서부 지역으로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겠다.

    수도권과 충남은 밤에, 대전·세종·충북은 늦은 밤에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으로 짙겠다.


    경칩(驚蟄)인 5일 대기질은 더 나쁘겠다.

    5일 밤부터 6일까지 전국에 눈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비는 5일 밤 수도권·강원내륙·강원산지·충청·호남에서 시작해 6일 새벽 전국으로 확대된 뒤 중부지방에서 같은 날 오전, 남부지방과 제주에선 오후까지 이어지겠다. 경기동부와 강원, 충북북부는 6일 낮에서 밤 사이 다시 강수가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 5~20㎜, 호남·부산·울산·경남 5~15㎜, 경기남부·강원내륙·강원산지·충청·대구·경북·울릉도·독도 5~10㎜, 서울·인천·경기북부 5㎜ 안팎, 강원동해안 5㎜ 미만이다.

    눈이 내리는 곳도 있어 강원산지에 3∼8㎝, 강원내륙과 충북북부에 1∼3㎝, 경기동부와 전북북동부에 1㎝ 안팎 내려 쌓일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