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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사태 여파, 코스피 5%대↓…매도 사이드카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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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사태 여파, 코스피 5%대↓…매도 사이드카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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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증시가 중동 정세 악화에 따라 5% 넘게 떨어지면서 매도 사이드카가 한 달 만에 발동됐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5분 53초께 코스피20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달 6일 이후 한 달만이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이상 하락해 1분간 지속되는 경우 발동된다.


    코스피지수는 장중 낙폭을 키우면서 5% 가까이 떨어지고 있다. 이날 오후 12시 4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63.03포인트(-4.21%) 내린 5,981.10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4조1,328억원, 기관이 233억원 순매수 중인 반면 외국인이 4조2,831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한화에어로스페이스(13.22%) 나홀로 급등세다. 전쟁 불확실성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에 따라 방산주 투자 매력이 부각되면서다.



    삼성전자(-6.47%), SK하이닉스(-6.22%), 현대차(-8.09%), LG에너지솔루션(-5.85%),두산에너빌리티(-5.17%) 등은 약세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8.28포인트(1.53%) 내린 1,174.50에 거래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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