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월 26일 목요일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인물 대상’ 시상식에서 참세무법인 채상병 회장이 ‘한국 대표 명품 세무서비스’ 부문을 수상했다고 대한민국인물대상선정위원회가 발표했다. 채상병 회장은 43년간 세무 한길을 걸어온 전문 경영인의 집념과 전문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이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기업 성장의 성과를 넘어 세무 서비스의 전문성과 공공성, 납세자 권익 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급변하는 세법 환경 속에서도 일관된 원칙 경영을 이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채 회장은 1983년 세무사 사무소 개업 이후 줄곧 세무 분야에 몸담아왔다. 소규모 사무실로 출발한 참세무법인은 현재 전국 12개 법인을 운영하는 대형 세무 네트워크로 성장했다. 기업 세무, 상속·증여, 법인 컨설팅 등 전 영역으로 업무를 확장했으며, 업계 상위권 매출과 안정적인 재무 구조, 체계적인 전문 인력 시스템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채 회장은 “세무는 단순 신고 업무가 아니라 기업과 개인의 미래를 설계하는 일”이라며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장기적 관점에서 고객과 함께 성장해왔다”고 밝혔다.
참세무법인은 그동안 ▲전문 인력 체계화 ▲체계적인 내부 교육 시스템 ▲디지털 세무 인프라 구축 ▲투명 경영 실천 등을 통해 명품 세무서비스의 기준을 제시해왔다. 특히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세무 전략 수립, 가업 승계 컨설팅, 절세 구조 설계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세무 리스크 사전 진단 시스템을 도입해 기업의 세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대응하는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채 회장은 그동안 국세청 모범납세자 표창, 국무총리 납세자 권익보호 부문 표창, 기획재정부 아름다운 납세자상 등 다수의 정부 포상을 수상해왔다. 납세자 권익 보호 활동과 세정 제도 개선 자문 참여를 통해 세무 행정과 납세자 사이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공공성 강화에도 기여해왔다는 평가다.
참세무법인은 전국 12개 법인 체제를 기반으로 통합 전산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정기 세미나와 내부 연구 조직, 법령 개정 대응 TF를 통해 복잡해지는 세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최근에는 AI 기반 세무 분석과 데이터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며 디지털 전환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