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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서 헌옷 고르다 '와르르'...옷더미에 깔려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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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서 헌옷 고르다 '와르르'...옷더미에 깔려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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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의류 수거업체 창고에서 중고의류 판매업자가 옷가지를 고르다 옷더미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기 양주시 광사동의 한 폐의류 수거업체 창고에서 2일 오전 7시 9분께 "사람이 옷더미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구급대원들이 출동해 의류 더미에 매몰된 50대 여성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중고의류 판매업자인 A씨가 새벽에 혼자 창고에 들어가 헌옷을 고르던 중 쌓여 있던 의류 더미가 무너져 깔렸고, 결국 질식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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