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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와 이란 전쟁? 과도한 우려가 더 위험하다! 코스피 6000 도달한 韓 증시, 조정 빌미될까?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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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와 이란 전쟁? 과도한 우려가 더 위험하다! 코스피 6000 도달한 韓 증시, 조정 빌미될까?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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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주 전 코너의 몰린 트럼프 대통령이 위기의 돌파구로 이란을 선택할 확률이 높아 국내 언론으로는 처음으로 진단해 드린 적이 있는 데요. 예상대로 지난 주말에 트럼프 대통령이 주도로 이란을 공격했습니다. 관심은 6000선에 도딜한 코스피 지수가 이번 사태로 조정의 빌미가 될 것인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 문제를 긴급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 나와 계십니다.


    Q. 이 시간을 통해 미래 진단해 드린 적이 있습니다만 결국 우려했던 사항이 발생했는데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하지 않았습니까?
    - 트럼프 주도,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 전면 공격
    - 이란 철권정치 원흉 하메네이, 사망 된 것 확인
    - 이란, 작년 6월과 달리 적극적인 대항 움직임
    - 수니파는 美 적극적인 지원, 시아파는 균열
    - 이스라엘-사우디-美 잇는 수니파, 의외로 결집
    - 시아파, 이라크 등 헤즈볼라 이외 신중한 자세
    - 마두로·하메네이 등 통수권자 핀셋 제거 우려?
    - 1970년대 두 차례 중동 전쟁 당시와는 사뭇 달라


    Q. 가장 궁금한 것이 이번 사태 초반에 이란과 군사훈련에 참가했던 러시아가 막상 전쟁이 치러지자 신중한 자세로 돌아선 것이 아닙니까?
    - 러시아 경제, 장기간 전쟁으로 파산 일보 직전
    - 유일하게 원유 수출 의존, 유가에 천수답 경제
    - 러시아 원유수출 중 인도 34%·중국 26% 차지
    - 푸틴, 마두로 축출에도 국제유가 오르자 희색
    - 이란 사태는 달라, 이란전 발생하자 태도 돌변
    - 밀수출 많은 인도, 트럼프와 우호적 관세 모색
    - 또 하나 원유 수출국인 中, 아직까지 신중 입장
    - 푸틴, 트럼프의 discombobulate 전략에 취약

    Q. 앞으로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이 어떻게 될 것인가는 중국의 태도가 중요하지 않습니까?
    - 이란, 러시아보다 중국에 적극적인 협조적 외교
    - 2016년, 中과 이란 간 포괄적 동반자 관계 맺어
    - 2019년 이란, 미·중 간 갈등 속에 일대일로 참가
    - 2023년 이란, 상하이협력기구와 브릭스에도 가입
    - 러시아보다 더 공들였던 中, 최대한 신중한 자세
    - 이달 말에 방문하는 트럼프와 정상회담 고려하나?
    - 거듭 확인된 美와의 군사력 격차, 감안하는 걸까?
    - 작년 하반기 후 경기침체, 전쟁에 참가할 수 있나?


    Q. 방금 중국 경기 침체 문제를 언급해 주셨습니다만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이 장기화될 경우 중국 경제가 치명타를 당할 수 있지 않습니까?
    - 에너지 과소비형 中 경제, 세계 최대 원유 수입
    - 최대 수입국 러시아, 美와 관계로 대중 수출 신중
    - 베네수엘라, 연초 마두로 축출로 대중 수출 봉쇄
    - 이란戰 참가, ‘말라카 해협 딜레마’ 부담도 공존
    - 말라카 해협, 인도양과 남중국해를 연결하는 해협
    - 이란 원유 수입의 80% 통과, 美가 봉쇄할 때는?
    - 내일부터 열리는 양회 대회, 경기회복 최대 과제
    - 어렵게 마련된 시진핑 독재 체제, 인민 지지 중요

    Q. 앞으로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에서 최대 관심사인 이란의 호르무주 해협 봉쇄는 이란 자체적으로 가져갈 수 있는 문제는 어렵지 않습니까?
    - 호르무즈 해협, 유일하게 이란이 봉쇄할 가능성
    - 호르무즈 해협, 하루에 1700∽2000만 배럴 통과
    - 호르무즈 봉쇄, 유가 200달러 이상으로 치솟나?
    - 韓 수입 중동산 원유 99% 호르무즈 해협 통과
    - 이란 최고안보위원회, 호르무즈 해협 봉쇄 고민
    - 오랫동안 美의 경제 재제로 재정이 파탄 난 상태
    - 600만 배럴까지 가던 日 수출물량, 150만 배럴로
    - 이 마저도 수출이 안되면 이란 경제는 자체 붕괴



    Q. 미국 내부적으로도 이번에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은 트럼프 대통령이 주도했다는 점에서도 비판적인 시각이 많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 트럼프, 직접 주도하고 있는 것에 다양한 해석
    - 美 국민 27%만 이란전 지지, 내부적으로 돌파구 어려워
    - 대외적으로도 어느 하나도 미해결, 이란을 선택?
    - 이번에도 트럼프의 잘못된 판단, 중동 정세는?
    - 2017년 6월, 사우디 방문 이후 중동정세 변화
    - 이란 핵 협정 파기, 트럼프는 경제 제재로 응수
    - 돈로주의 부메랑, 유럽 등 동맹국도 신중한 입장
    - 제2 World Trade Center 사태? 美 국민 불안

    Q. 제3차 중동전이 발생할 확률은 적어 보입니다만 이번 사태를 우려하는 것은 최악의 사태가 발생할 경우 세계 경제와 한국 경제에 미칠 충격이 커서 그런 것이 아닙니까?
    - IMF, 국제유가 급등 때 스태그플레이션 경고
    - 국제유가 10% 상승 시 세계 물가 0.4%p 올라
    - 반면 세계 경제 성장률 0.15%p 추가 하락시켜
    - 韓, 중동정세발 국제유가 급등 시 가장 큰 타격
    - 국제유가 연평균 100달러, 성장률 0.3%p 하락
    - CPI 1.1%p 급등, 경상수지 무려 305억 달러 악화
    - 중동, 해외건설수주 50% 차지해 건설업계 타격
    - 이재명 정부, 중동 사태 예의 주시해 비상 체제


    Q. 이번 사태가 발생하면서 외국인이 이탈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로 올라가고 한국 증시가 조정국면에 들어갈 것이라는 우려가 또다시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재연, 韓 증시 조정 빌미?
    - 외국인 자금 이탈, 원·달러 환율 1,500원대로 상승?
    - 작년 6월에도 같은 우려 제기, 오히려 증시 상승
    - 3000 도달한 코스피, 1900선으로 조정 시각 나와
    - 이재명 정부 출범, 친증시 정책으로 6000선 돌파
    - 세계지정학적지수(GPR)와 코스피 상관계수, -0.2
    - 세계지정학적지수(GPR)와 금값 간 상관계수, +0.3
    - 과도한 우려, 네트워킹 시대에는 오히려 敵이 돼
    - 주식 투자자, 변동성 확대될 가능성 대비할 필요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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