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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중동사태에도 낙폭 축소...국제유가 급등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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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포인트
- 미국 증시는 혼조세 마감했으며 다우는 0.15% 하락, 나스닥은 0.36% 상승, S&P500은 0.04% 상승함.
-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후 첫 거래일로, 초기 하락했으나 점차 회복세를 보이며 낙폭을 만회함.
- CNBC는 국제유가의 장중 최고치 도달 후 하락세가 증시 반등의 원인이라고 분석함.
- 호르무즈 해협 폐쇄 공식화로 유가와 증시에 추가 부담이 예상됨.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지상군 투입 가능성을 언급함.
- 국제유가는 WTI가 7.85%, 브렌트유가 8.69% 상승했다가 점차 진정세를 보임.
- 미 국채시장은 유가상승에도 불구하고 가격 하락 및 금리 급등을 기록함.
- 10년물 국채금리 4.04%, 2년물 국채금리 3.48%로 상승함.
- 달러화는 안전자산으로서 지위 강화되며 달러인덱스가 98선 중반까지 상승함.
- 유럽의 천연가스 가격 폭등으로 유로화가 약세를 보였고, 엔달러 환율은 157엔 초, 원달러 환율은 1460원을 기록함.
- 암호화폐는 주말 동안 변동성을 겪었지만 현재 대부분 반등에 성공함.
- 에너지주와 산업주가 각각 1.95%, 0.98% 상승하였고, 임의소비재와 필수소비재는 각각 1.08%, 1.35% 하락함.
- 엔비디아는 GTC 콘퍼런스에서의 신제품 발표 계획과 함께 두 회사에 총 20억 달러 투자를 발표함.
- 중동 지역의 전력 네트워크 장애와 버크셔 해서웨이 실적 부진으로 관련 주가에 영향 있음.
- 금 선물은 1.99% 오른 5352달러, 은 선물은 3.1% 하락한 90달러 중반대에 거래 종료됨.


미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 지수는 0.15% 하락했고, 나스닥 지수는 0.36% 상승했으며, S&P500 지수는 0.04% 상승하며 강보합권에 거래를 마무리했습니다. 주말 사이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향한 군사작전을 개시한 이후 열린 첫 거래일이었습니다. 아시아 증시가 전반적으로 하락한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로 인해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시장에 부담을 줄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증시는 낙폭을 만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CNBC는 국제유가가 장중 최고치를 찍고 점차 내림세로 나아가는 것이 증시 반등의 이유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장 마감 1시간 전, 이란 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의 폐쇄를 공식 선언하고 해협을 통과하려는 모든 선박을 공격하겠다고 밝히자 증시는 다시 상승분을 반납하고 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했습니다. 국제유가는 한때 10% 넘게 급등하다가 점차 상승폭을 줄여나가고 있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이 공식적으로 폐쇄되면서 유가는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할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 현재 WTI는 7.85% 급등하며 72달러 초반에 거래되고 있고, 브렌트유는 8.69% 급등하며 79달러 선까지 올라왔습니다.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미 국채시장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전쟁이 나면 대표적 안전자산인 미 국채로 자금이 유입되는 경향이 있지만, 오늘은 오히려 국채 가격이 내려가고 국채금리가 급등하는 현상을 보였습니다. 유가가 크게 오르면 인플레이션이 오르고 금리 인하 기대감은 멀어지며 미국에 경제 타격이 갈 수밖에 없습니다. 인플레이션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금리 인하가 미뤄질 수 있다는 우려가 안전자산 선호 심리를 압도했습니다. 오늘 장 10년물 국채금리는 2.07% 상승한 4.04%에 거래됐고, 2년물 국채금리는 2.96% 상승하며 3.48%에 거래를 마무리했습니다. 반면 미 달러화는 안전자산으로서의 지위를 탄탄하게 지켜내고 있습니다. 유가 급등으로 인플레이션이 오를 것으로 예측되고 금리 인하 기대감이 멀어지는 것도 달러화를 지지해 주고 있습니다. 달러인덱스는 오늘 장 98선 중반까지 올라왔습니다. 반면 원유를 수입하는 나라들의 통화 가치는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전면전으로 카타르에 위치한 세계 최대 LNG 공급 업체에서 생산을 중단하자 유럽의 천연가스 가격이 한때 50% 폭등하면서 유로화의 가치도 내리고 있습니다. 엔달러 환율은 157엔 초반에 거래되고 있으며, 원달러 환율도 1460원까지 올라왔습니다. 암호화폐 시장은 주말 사이 전쟁이 일어나고 주식시장이 열리기 전 선행 지표로서 미리 시장의 분위기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요소였습니다. 암호화폐는 주말에 휘청거리는 모습을 보였지만 현재는 오히려 꽤 큰 폭으로 반등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현재 6만 9100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고, 이더리움은 2037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오늘 장 섹터별 움직임도 확인해 보겠습니다. 에너지주는 1.95% 강세를 보였고, 방산주를 포함한 산업주는 0.98% 상승했습니다. 기술주도 0.91% 강하게 버텨줬습니다. 반면 중동의 하늘길이 막히면서 항공주와 여행주는 타격을 받았습니다. 임의소비재주는 1.08% 내렸고, 필수소비재주는 1.35% 하락했습니다. 오늘 장 시총 상위 종목들 소식도 확인해 보겠습니다. 엔비디아는 이번 달에 열리는 GTC 콘퍼런스에서 AI 추론용 칩을 새로 공개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또 루멘텀 홀딩스와 코히런트에 각각 2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이란의 보복 공격으로 걸프 지역 나라들 역시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아랍에미리트와 바레인 지역에서 아마존 클라우드에 전력 네트워크 장애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버크셔 해서웨이는 주말 사이에 실적을 발표했는데 영업이익을 비롯한 대부분의 실적이 마이너스로 전환되면서 오늘 주가가 타격을 받게 됐습니다. 오늘 금과 은 선물 역시 장 초반만 해도 상승세를 달리나 했으나 시간이 흘러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고 달러 강세에 따른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금 선물 가격은 안정세를 되찾았고 은 선물은 오히려 하락으로 전환되었습니다. 오늘 장 금 선물은 1.99% 상승한 5352달러 선에 거래를 마무리했고, 은 선물은 3.1% 하락하면서 90달러 중반까지 다시 내려왔습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사업부  와우퀵  
 tb001@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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