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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기획처 장관 후보자 "李정부 성공 떠받치는 톱니바퀴 될 것”

후보자 지명 후 SNS에 소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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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기획처 장관 후보자 "李정부 성공 떠받치는 톱니바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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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지명된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은 "대한민국의 대도약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힘있게 떠받치는 톱니바퀴이자 윤활유가 되겠다는 단단한 각오로 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후보자는 2일 지명 발표 직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지명됐다. 큰 영광이지만, 막중한 책임감에 마음이 무겁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기획예산처는 제가 국정기획위원회에서 직접 기능과 위상을 설계한 조직인 만큼, 그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의 기획예산처는 단순한 예산의 효율적 편성을 넘어 국가의 중장기 전략을 총괄하는 중차대한 역할까지 맡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의 역량과 비전은 여러 자리를 통해 소상히 말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청와대는 이날 초대 기획처 장관 후보자에 민주당 원내대표를 지낸 4선 중진의 박홍근 의원을 지명했다.



    앞서 ‘편법 청약’ 등 각종 의혹이에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의 지명을 철회한 지 한달여 만이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박 의원은 예결위원장과 운영위원장 등을 거친 예산정책 전문가"라며 "조직을 이끌고 갈 수 있는 실무 전문성을 갖춘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전남 고흥 출신의 박 후보자는 순천효천고를 졸업한 뒤 경희대에서 국문학 학사와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경희대 재학 시절 총학생회장과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의장 대행을 지냈고 2007년 대통합민주신당 창당준비위원회 대변인으로 정치계에 발을 디뎠다.


    이후 제19대 총선에서 서울 중랑을에서 당선돼 의정활동을 시작했으며 22대 총선까지 내리 4선을 했다.

    20대 국회에서는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으로 선임됐으며 민주당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을지로위원회) 3기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후 21대 국회에서는 전반기 예결위 간사와 위원장을 지냈다. 이재명 대통령이 당 대표였던 1기 지도부에서 민주당 원내대표에 선출돼 원내 전략과 예산·입법 협상 등을 총괄했다.

    또 이재명 정부에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역할을 한 국정기획위원회에서 기획분과위원장을 맡았으며 현재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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