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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 신규 사외이사에 정용건·류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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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 신규 사외이사에 정용건·류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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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금융지주가 정용건 케이카캐피탈 상무 겸 준법감시인과 류정혜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위원을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우리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27일 임기가 만료된 사외이사 3명 중 2명을 교체하고 1명을 재추천했다고 밝혔다.


    임추위는 윤인섭 사외이사를 재추천하고, 이은주·박선영 사외이사가 물러난 자리에 정용건·류정혜 후보를 추천했다.

    이 후보들은 다음 달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의 결의를 거쳐 사외이사로 정식 선임된다.


    임추위는 정 후보에 대해 금융소비자보호 단체인 '금융감시센터' 대표로 활동하며 금융시장 감시, 불완전판매 방지, 금융 취약 계층 지원 등 금융소비자 보호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축적해 왔다고 평가했다.

    류 후보에 대해서는 국내 주요 디지털 플랫폼 기업인 네이버, NHN, 카카오 등에서 약 20년간 플랫폼 사업 및 미래 전략 업무를 수행한 인공지능(AI) 분야 전문가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우리금융은 다음 달 정기주총에서 주주 통제권 강화를 위한 정관 개정안도 확정했다.

    대표이사 선임 방식을 기존의 이사회 결의에서 주주총회 결의로, 특히 대표이사 3연임의 경우는 주총 보통결의가 아닌 특별결의로 의결 기준을 격상하기로 했다


    이는 최근 지배구조 개선 논의와 CEO 선임 절차의 투명성 제고라는 사회적 요구에 맞춰 금융지주사 중 선제적으로 주주통제장치를 강화한 것으로 보인다.

    우리금융은 앞으로 금융당국이 추진 중인 '지배구조 선진화 TF'에서 개선과제가 마련되는대로 관련 내용도 제도와 규정에 충실히 반영할 방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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