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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플레이션 우려에 반도체 투톱 질주…숨 고르기 구간엔 소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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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플레이션 우려에 반도체 투톱 질주…숨 고르기 구간엔 소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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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중호 LS증권 리서치센터장은 27일 한국경제TV에 출연해 "내외부적인 환경을 보면 소부장(소재·부품·장비)에 대한 기대치는 더 높아질 것"이라며 "칩플레이션을 완화하기 위해 필요한 공급 축을 소부장이 맡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 센터장은 "그동안 칩플레이션 우려 때문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분기까지 내달렸다"며 "이 종목들이 쉬는 구간이 나온다면, 그 구간은 칩플레이션 완화를 위한 숨 고르기이고, 이때 필요한 공급 역할을 소부장이 대신해줘야 한다는 얘기로 연결된다 "고 설명했다.

    이어 "3월부터 정부 정책과 더불어 민간 운용사들을 중심으로 코스닥 액티브 ETF가 많이 출시되는 사이클과 겹친다"며 "이 과정에서 소부장 업종이 자연스럽게 수혜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소부장은 여전히 상대적인 밸류에이션 갭이 있는 구간"이라며 "3월 들어 전략을 새로 짠다면 소부장 비중을 확대하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라고 조언했다.



    ● 핵심 포인트

    - 반도체 투톱이 쉬어가는 구간은 생기면 칩플레이션 완화를 위한 숨 고르기로 해석된다는 분석임.
    - 칩플레이션 완화 과정에서 공급 확대에 필요한 역할을 소부장 업종이 맡으면서 기대감이 높아질 수 있다고 진단함.
    - 3월부터 정부 정책과 코스닥 액티브 ETF 출시 확대가 맞물리며 소부장 업종이 수혜를 받을 가능성도 제시됨.
    - 여전히 상대적인 밸류에이션 매력이 남아 있는 만큼 3월 전략으로 소부장 비중 확대를 검토할 만하다는 조언임.



    ● 방송 원문

    <앵커>



    반도체 전반적인 투자 전략을 세워주셨는데 투톱도 투톱이지만 소부장에 거는 기대가 있습니다.

    지금 빅테크 기업들이 투자 규모를 줄인다고 하더라도 여전히 적극적인 투자 기조 스탠스는 이어가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수혜가 국내 소부장단까지 올 수 있을까. 어떻게 보세요?


    <신중호 LS증권 리서치센터장>

    내·외부적인 환경에서 소부장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질 것은 맞는 것 같아요.


    제가 아까 시장의 긍정론과 반대로 부정적인 측면에서 칩플레이션을 설명드렸지만 거꾸로 칩플레이션을 완화시키기 위해서는 공급이라는 이슈가 나올 텐데 그 공급 일대의 핵심적인 역할은 소부장이 할 테니까.

    이제 보시면 소부장이 칩플레이션에 대한 우려 때문에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가 1분기까지 내달렸지만 조금은 옆으로 기거나 쉰다고 했을 때 이 쉬는 부분은 칩플레이션의 완화를 위한 거다.



    그러면 소부장이 이 역할을 해 줘야 된다는 얘기로 갈 수 있는 거고 또 하나, 3월부터 공교롭게도 정부 정책이나 최근 민간의 운용사들 중심으로 코스닥 액티브 ETF들이 많이 출시되는,

    사이클과 맞아떨어지다 보니 소부장 쪽이 상대적인 밸류에이션 갭이 있기 때문에 만약에 3월 들어서 전략을 짠다고 그러면 소부장 쪽 비중을 확대시키는 것도 괜찮은 전략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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