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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 청신호! 韓 경제, 버냉키식 그린 슛…이제부터 전지(pruning) 잘하면 韓 증시, 골든 골!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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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 청신호! 韓 경제, 버냉키식 그린 슛…이제부터 전지(pruning) 잘하면 韓 증시, 골든 골!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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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는 미국 증시가 기침하면 한국 증시가 독감에 걸린다는 얘기를 자주 했습니다만 최근에는 상황이 완전히 바뀌었는데요. 요즘 투자자들은 한미 증시 간 디커플링 현상이 어떤 것인지를 실감하는 때도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최근 들어서는 기다리던 우리 증시의 펀더멘털도 그린 슛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가장 학수고대해온 만큼 이 문제를 긴급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숩니다.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어제 시간 외 시장에서 발표됐던 작년 4분기 엔비디아 실적에 대한 평가부터 알아보고 가지요.
    - 코스피 5000을 넘으면서 韓 증시로 자금 유입
    - 작년 11월 마이클 버리, AI 거품론 처음 주장
    - 올해 2월 들어 AI발 SaaS 멸망론이 나와 충격
    - 설 연휴 기간에는 ‘4Os’, AI 복합 위기론 제기
    - 엔비디아 실적 발표 전 시트리니 보고서 나와
    - 작년 4분기 엔비디아 실적, 다양한 평가 나와
    - mild earning surprise는 분명, 과연 strong?
    - AI 비관론자는 ‘no’, 반면 AI 낙관론자는 ‘yes’
    - 1∽2분기 지켜봐야, 작년 3분기 이후 장세 반복


    Q. 요즘 미국 증시에서 나타나는 새로운 현상은 1년 전 트럼프 트레이드가 유행했습니다만 최근에는 반트럼프 트레이드라는 용어가 생기고 있지 않습니까?
    - 트럼프 대통령, 당면한 현안 해결력 줄어들어
    - 돈로주의 반발, 유럽 등 전통적인 동맹국 이탈
    - 中과의 경제패권 다툼, 中에 주도권 뺏길 조짐
    - 전쟁, “들쑤셔 놓고 어느 하나 해결한 것 없다”
    - 트럼프노믹스 2.0, 美 경제 살리는데 한계노출
    - 사익 강조한 트라시마코스 정의, 美 국민 반발
    - 조기 레임덕, court prince와 acolytes 떠나
    - anti-Trump trade, sell america->GAE로?
    - 선진국 중 유럽과 日, 신흥국 중 韓으로 이탈

    Q. sell america가 지속되면서 한미 증시 디커플링 장세를 요즘처럼 실감하는 때도 없지 않나 생각하는데요. 우리 경제가 기다리던 그린 슛 현상도 나타나고 있지 않습니까?
    - 美 경제, 2008년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 발생
    - 마진콜에 디베러리지, 다음 해 리먼 사태로 전이
    - 대공황 전문가 버냉키, 헬리콥터 밴식 통화정책
    - 제로 기준금리 정책과 무제한 양적완화(QE) 추진
    - 2009년 3월 CBS 출연한 버냉키, 그린 슛 언급
    - green shoots, 엄동설한 딪고 봄에 나는 첫 싹
    - 韓 경제, 기업실사지수(BSI) 4년 만에 100 넘어
    - 이제부터가 중요, 전지작업 잘해야 골든 골 달성


    Q. 우리 경제의 청신호은 그린 슛 현상은 대내외 자금이 우리 증시로 속속 유입되면서 증시와 실물 경제 간의 생산적 금융 고리가 형성될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지 않습니까?
    - 코스피 5000을 넘으면서 韓 증시로 자금 유입
    - 은행에서 증시로, 예금 이탈 new money 유입
    - 금고에서 증시로, dishoarding money도 유입
    - 부동산에서 증시로, stock money 들어올 조짐
    - 美場에서 國場으로, 이젠 reflux money도 유입
    - outward에서 inward, global money 속속 유입
    - 증시로 자금 유입, 소모적 금융에서 생산적 금융
    - 생산적 금융, 국민은 건전한 재신 증시 기회 제공

    Q. 버냉키 의장은 모든 위기 대책은 그린 슛 현상이 나타날 때부터가 중요하다고 언급했는데요. 이재명 정부의 증시 정책과 관련해서도 중요한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지 않습니까?
    - 금융위기, 유동성에서 시스템 및 실물 순으로 전이
    - 전지작업, 너무 빠르면 ‘시든 잡초(yellow weeds)’
    - 너무 느리면 골든 골(golden goal)로 갈 확률 하락
    - 금융위기 극복, 핼리콥터 벤보다 출구전략 더 중요
    - 유동성 공급 회수, QE->리버스 오퍼레이션->QT
    - 기준금리 인상, 베이비 스텝->노멀 스텝->빅 스텝
    - 韓 증시, 핼리콥터 벤식 증시 정책으로 최악 탈피
    - 지속 가능한 주가 상승, 실물 간 선순환 고리 관건



    Q. 먼저 전지작업이 중요한데요, 작년 6월 이후 헬리콥터에서 물을 뿌리듯 숨 가쁘게 추진되는 친증시 정책으로 주가가 오르는 과정에서 곁가지도 많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 친증시 정책으로 코스피 급등, 곁가지 많이 나와
    - 펀더멘털이 부진한 이유 들어 주가 조정 불가피
    - 지방선거가 끝나면 주가가 조정받을 것이란 예측
    - 원·달러 환율 1500원 이상 상승? 제2 외환 위기
    - 클릭수 감안한 유투버들의 의도적인 증시 비관론
    - 여전히 이재명 정부 친증시 정책 대한 불신 풍조
    - 증권사, 코스피 6000? 불안하다! 美 주식 권유 등
    - 이제명 대통령 실행력 갑, 본때식 전지 작업 필요

    Q. 전지작업을 한 후에 빼대가 튼튼해지기 위해서는 새로운 영향분을 많이 줘야 하는데요. 지금까지 추진해 왔던 증시 정책도 변화가 필요하지 않습니까?
    - 코리아 디스카운트에서 코리아 프레미엄 시대로
    - 코리아 프레미엄, 韓 증시 대외위상 제고가 관건
    - 올 2분기, FTSE WGBI, 평가사, MSCI 연례 평가
    - WGBI·국가등급·MSCI 등 리레이팅, 프레미엄 붙어
    - 코스피 6000 시대, 이제부턴 spread 전략 중요
    - 대형종목 주가, 거품 여부와 관계없이 고가 부담
    - spread없이 추가 상승, 붕괴 땐 5000 성과 무용
    - 남은 코스피, 코스닥, 비상장 종목으로 확산 필요
    - 모두 온 국민이 나서야 가능, 국력 모아야 할 때


    Q. 결론을 맺어보지요. 최근에 실물 경제에 나타나고 있는 그린 슛 현상이 주가를 추가적으로 상승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십니까?
    - 국민경제 3면 등가 법칙(생산=분배=지출) 상 필요
    - 주식투자 자금 유입->기업 자금조달->경기 활성화
    - 주가 상승->富의 효과->민간소비 증대->경기 회복
    - 상대소득가설, 고소득층일수록 소비성향은 낮아져
    - 평균소비성향((APC), 한계소비성향(MPC) 모두 해당
    - 반대로 중하위 계층의 APC나 MPC는 모두 높아져
    - 중소과 비상장 기업으로 주식 대중화, 양극화 해소
    - 효율 중시 경제와 1인 1표 민주주의 간 불일치 해소
    - 이재명 정부의 친증시 정책, 골든 골로 성공시키야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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