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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스타 호날두 '구단주' 됐다..."오래 가져온 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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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스타 호날두 '구단주' 됐다..."오래 가져온 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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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가 구단주가 됐다.

    "호날두가 스페인 프로축구 2부 리그 팀인 UD 알메리아의 지분 25%를 인수해 공동 구단주가 됐다"고 영국 BBC 등은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호날두가 최근 설립한 'CR7 스포츠 인베스트먼트'를 통해 알메리아 구단 지분을 사들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재정적 세부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알메리아 구단은 지난해 5월 사우디 투자 그룹에 인수된 바 있다.

    호날두는 성명에서 "경기장 밖에서 축구에 기여하는 것은 내가 오랫동안 가져온 야망이었다"며 "구단 성장의 다음 단계를 지원하기 위해 경영진과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알메리아에 대해 "탄탄한 기반과 뚜렷한 성장 잠재력을 가진 스페인 클럽"이라고 소개했다.

    알메리아는 2023-2024시즌 스페인 1부 리그(라리가)에서 20개 팀 중 19위라 강등됐다. 올 시즌 현재 2부 리그 22개 팀 중 3위를 기록 중이다.



    15경기가 남은 현재 선두 라싱 산탄데르에 승점 2가 뒤진 채로 1부 승격을 노리는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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