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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6 울트라, 역대급 하드웨어…"AI 초격차 견인"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첫 탑재 온디바이스 AI 구동 속도 개선 초고속 충전 3.0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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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6 울트라, 역대급 하드웨어…"AI 초격차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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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성훈 삼성전자 MX사업부 하드웨어 담당 부사장은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디스플레이와 성능 등 '갤럭시 S26 울트라'에 적용된 하드웨어 혁신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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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성훈 부사장은 "이번 '갤럭시 S26 울트라'는 스마트폰 최초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역대 가장 강력한 성능의 전용 프로세서를 탑재하는 등 하드웨어 측면에서 또 한번 큰 도약을 이뤘다"며,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더 뛰어난 AI 사용 경험을 제공해, AI 시대 초격차를 굳힐 것"이라고 밝혔다.

    ◆ 업계 최초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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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 S26 울트라'에 업계 최초로 탑재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는 정면을 제외한 상하좌우 어느 곳에서도 화면이 거의 보이지 않도록 시야각을 제한한다.

    이를 통해, 대중교통이나 공공장소 등에서 다른 사람이 내 화면을 보고 친구와 대화하는 내용을 본다거나, 잠금 패턴을 보는 등 의도치 않은 정보 노출의 가능성을 차단할 수 있다.


    특히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는 상하좌우 전방위 시야각 차단이 가능해, 양 옆의 시야각만 제한하는 일반적인 사생활 보호 필름보다 더욱 강력한 프라이버시 보호를 제공함. 또,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를 적용하더라도 일상적인 디스플레이 사용 경험이 이질감없이 자연스럽게 이어진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이는 삼성전자가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디스플레이의 픽셀 단위부터 설계한 기술 혁신으로, 수년 간 연구끝에 탄생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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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 S26 울트라의 디스플레이는 빛을 수직으로 방출하는 픽셀과 넓게 확산하는 픽셀 등 두가지 유형의 픽셀로 구성돼 있다.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는 정밀한 픽셀 제어 기술을 통해, 빛을 수직으로 방출하는 유형의 픽셀 위주로 디스플레이를 구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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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아가 '갤럭시 S26 울트라'의 전체 화면이 아닌 화면 상단에 팝업되는 앱 알림 등 디스플레이의 일부 영역에만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를 적용하는 것도 가능해 사용성과 프라이버시 보호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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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울러 '갤럭시 S26 울트라'는 전용 프로세서인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Snapdragon® 8 Elite Gen 5 for Galaxy)'를 탑재해 더 강력한 AI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우선 NPU 성능은 전작 대비 무려 39% 향상돼, 통화 요약이나 생성형 편집 등 온디바이스 AI 기능의 구동 속도가 크게 개선됐다.

    GPU와 CPU 성능 또한 각각 전작 대비 약 24%, 19% 향상됨에 따라, 보다 몰입감 있는 게이밍 경험 및 원활한 멀티태스킹 경험 등이 가능해졌다.

    전용 프로세서를 통해 비주얼 경험 또한 한층 개선됐는데, 삼성전자의 화질 개선 솔루션인 mDNIE는 전작 대비 이미지 프로세싱 정밀도가 약 4배 향상돼 더욱 부드럽고 다채로운 색상 경험을 제공한다.

    AI 기반 이미지 프로세싱 알고리즘 기반 프로스케일러 또한 개선돼, 사용자가 이미지와 텍스트를 확대하는 경우 더욱 선명하고 부드러운 끝처리가 이뤄진다.

    ◆ 더 빨라진 초고속 충전

    '갤럭시 S26 울트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내부 구조를 최적화한 베이퍼 챔버를 탑재했다. 이를 통해, 게임이나 고해상도 영상 촬영 등 고사양 작업 시에도 안정적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

    문 부사장은 "2019년 베이퍼 챔버를 최초로 갤럭시 단말에 도입한 이후, 지난 7년 간 더 완벽한 방열 시스템 구축을 위해 꾸준한 연구하고 개발을 이어왔다"며, "갤럭시 S26 울트라에 적용된 베이퍼 챔버의 구조적 혁신은 그 노력의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충전 성능 또한 크게 개선돼, 갤럭시 S26 울트라는 초고속 충전 3.0을 통해 약 30분 충전으로 최대 75%까지 충전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갤럭시 S26 울트라'는,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울트라 모델 중 최초로 7mm대 두께를 제공하며, 무게 또한 전작 대비 더 가벼워졌다.

    문 부사장은 "'갤럭시 S26 울트라'를 통해 역대 가장 강력한 성능의 AI폰을 더욱 뛰어난 사용성과 휴대성으로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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