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통신 3사가 다음달 11일 공식 출시되는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의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SK텔레콤은 27일부터 일주일간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예약 프로모션에 돌입한다고 26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사전개통 고객 300명을 추첨해 인기 러닝·공연 행사, 미식 체험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3월 개통 예정자는 OTT 요금 할인 등이 담긴 'T멤버십 클럽 갤럭시 S26'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다.
같은 기간 KT도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 몰에서 갤럭시 S26 시리즈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KT는 서울과 부산, 인천, 대전, 대구, 광주 등 전국 8개 매장에서 갤럭시 S26의 AI 기능을 활용해 이미지 촬영·생성·편집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KT 광화문 본점 매장에서는 '360도 포토부스'도 마련된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 S26 시리즈 구매 고객의 단말기 구매 부담을 줄여주는 '뉴 갤럭시 AI 구독 클럽 위드 보상패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2년 또는 3년으로 설정한 가입 기간 뒤 사용하던 단말기를 반납하면 중고 시세와 관계없이 가입 당시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