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미국 증시는 다우지수 0.63%, 나스닥 1.26%, S&P500 0.81% 상승 마감함.
- 투자자들은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을 가지고 있으며, 실적 결과에 따라 주가 변동 가능성 있음.
- 기술주는 1.79% 상승했으며, 특히 AI 관련 소프트웨어 및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업체들의 활약 두드러짐.
- 금융주 또한 1.68% 상승하였고, 임의소비재와 커뮤니케이션 주도 각각 0.48%, 0.97% 오름.
- 엔비디아는 실적 발표 후 주가가 최대 5% 변동 가능하다는 예측이 제기됨.
- 백악관은 주요 AI 기업들과 전력 소비 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이라 밝힘.
- 구글은 EU의 디지털시장법 위반 혐의를 피하기 위해 검색 결과 변경 계획 검토 중임.
- 미국의 신규 관세 부과 계획은 글로벌 시장에 불확실성을 주고 있으나, 국채 입찰 수요는 저조함.
- 달러화는 보합세이나, 엔화는 이틀째 급락세를 보이고 있음.
- 비트코인은 6만 9천 달러선 회복 시도 중이며 이더리움도 2천 달러선 회복함.
- 금과 은 선물 가격은 혼조세였으나, 최종적으로 금 선물은 소폭 하락 마감함.
● 한국경제TV에 따르면, 미국 증시는 3대 지수가 모두 상승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0.63%, 나스닥 지수는 1.26%, 그리고 S&P500 지수는 0.81% 올랐다. 시장은 곧 있을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를 주시하며 기대감 속에 이틀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전문가들은 엔비디아가 기대를 넘는 실적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하나, 만약 조심스러운 부분이 드러난다면 이는 기술주에 전반적으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옵션 시장에서는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 후 주가가 최대 5% 변동할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기술주는 1.79% 상승하며 AI 관련 소프트웨어 및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활약을 펼쳤다. 특히 앤스로픽이 클라우드 협업 툴을 개선함으로써 소프트웨어 관련 주식들이 상승세를 이어갔다. 금융주도 1.68% 오르며 분위기를 이끌었고, 임의소비재주와 커뮤니케이션주도 각각 0.48%, 0.97% 상승했다. 반면 부동산, 필수소비재, 방산주를 포함한 산업주는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엔비디아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3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였고, 백악관은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아마존, 메타 등 주요 AI 기업들을 초청해 전력 소비 문제를 논의 중이다. 구글은 일리노이와 노스캐롤라이나에서의 사업 확장을 준비 중이며, 유럽연합(EU)의 디지털시장법 위반 혐의를 피하기 위해 검색 결과 개선을 시험할 예정이다.
국채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연설 이후 관세 증가가 불확실성을 높일 수 있음을 우려했다. 미국은 새 관세율을 평균 10%로 설정하고 일부 국가에는 15% 인상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700억 달러 규모의 5년 만기 국채 입찰 수요는 지난 7월 이후 최저치로 나타났다. 이날 10년물 국채 금리는 4.05%, 2년물은 3.47%로 마감됐다.
미 달러화는 보합세를 보인 반면, 엔화는 이틀 연속 급락을 지속했다. 일본 정부의 금리 인상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이 이를 더욱 부추겼다. 엔/달러 환율은 156엔 중반대에서 거래되었고, 원/달러 환율은 1420원대로 떨어졌다. 국내 증시의 호조와 미국과 이란 간의 갈등 완화 기대감으로 위험 자산에 대한 선호 심리가 강화되었다.
암호화폐 시장도 활기를 띠었다. 비트코인은 장중 69,000달러 선을 회복하려 했고 현재 69,100달러 선 근처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도 2,000달러 선을 회복했다. 그러나 관세 증가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일 것이란 우려 속에서 금과 은 선물 가격은 혼조세를 보였다. 금 선물은 소폭 하락하여 5,175달러선에서 마감했지만, 은 선물은 1.26% 상승하여 88달러 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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