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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드론쇼 코리아 참가..."유무인 미래전 설루션 공개"

25~27일 부산 벡스코 행사 참가 KF-21·FA-50-무인기(SUAC) 연계 AI 기술로 고도화...육해공 통합 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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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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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론쇼 코리아 2026에 마련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부스 전경 (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25일부터 오는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드론쇼 코리아 2026'에 참가해 유무인 복합체계(MUM-T) 기반의 미래 전장 설루션을 공개한다.

      드론쇼 코리아는 한국무인기시스템협회와 벡스코가 주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드론 전시회로 18개국이 참가하는 행사다.


      KAI는 이번 전시에서 3개 테마 존을 구성해 통합 전력 운용 개념을 제시한다.

      먼저 KF-21, FA-50과 소형 무인 항공기(SUCA)가 연계된 고정익 유무인 복합체계를 전시한다. 특히 해당 소형 무인기는 고위험 지역 선행 투입, 분산 작전과 정밀 타격 임무 수행을 통해 조종사의 생존성과 전투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 소형 무장 헬기(LAH)와 소형 수직 이착륙 무인기(NI-100VT)를 결합한 회전익 유무인 복합체계, 해상 초계와 군단 정찰용 무인기 등도 내놓으며 해상·지상 전 영역 감시 정찰(ISR)력을 알린다.

      대장갑·대인용 소형 자폭 드론과 민군 겸용 미래 항공 기체(AAV)도 공개한다. 해당 플랫폼은 신속 전개와 저비용·고효율 운용이 가능해 재난 대응과 물류 같은 민간에서의 활용도도 높다.



      차재병 KAI 대표이사는 "전투기, 회전익, 무인기 분야에서 확보한 역량에 AI 기술을 접목해 육해공을 아우르는 통합 전력 설루션을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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