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6(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6)에서 총 26개 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제품, 커뮤니케이션, 사용자 경험(UX), 사용자 인터페이스(UI), 패키지, 인테리어, 프로페셔널 컨셉, 건축, 서비스 등 9개 부문에서 디자인 차별성과 우수성을 평가해 상을 수여한다.
홈 로봇 'LG 클로이드'와 두께 9mm의 무선 월페이퍼 TV 'LG 올레드 에보(evo) W6' 등이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 외에도 'LG 그램 프로' 노트북, 'LG 울트라기어 올레드 에보 모니터', LG 엑스붐 제품 3종, '휘센 오브제 컬렉션 쿨', 'LG 퓨리케어 바스에어시스템', AI 에이전트 UX 등도 본상을 받았다.
LG전자가 서울 강남구에 조성한 가전매장 '플래그십 D5'도 건축 부문 상을 받았다.
느린 학습자나 발달장애 아동이 가전 사용법과 작동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제작한 '쉬운 글 도서'도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정욱준 LG전자 디자인경영센터장은 "미래 준비 관점에서 주력 사업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발굴해 고객 중심의 디자인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