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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방문의 해' 선포..."세계적 관광도시 도약" [뉴스+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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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방문의 해' 선포..."세계적 관광도시 도약" [뉴스+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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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특례시는 올해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과 내년 수원화성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 30주년을 계기로 ‘수원 방문의 해’를 선포했다고 24일 밝혔다. 행사의 주제는 ‘수원, 당신을 위한 관광도시(Suwon For You)’로, 연간 1500만 명 방문을 목표로 한다.

    5대 추진 전략은 ▲관광 콘텐츠 강화 ▲메가 프로젝트 유치 ▲맞춤형 행사 추진 ▲관광수용태세 개선 ▲관광상품 개발이다. K-컬처 기반 드라마 촬영지 체험, 공공한옥마을 활성화, 영동시장 한복거리 특화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경기인디뮤직 페스티벌’ 등 대형 행사를 통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세계 관광산업 콘퍼런스, 한중일 PD 포럼 등 국제행사와 특화 MICE 사업도 추진한다. 수원화성 주요 동선에는 편의시설을 정비하고 안내판에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한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 방문의 해는 수원의 가치를 세계와 나누겠다는 가슴 벅찬 선언”이라며 “수원은 케이(K)-콘텐츠를 선도하고, 한국 방문 관광객 2000만 명 시대를 견인할 역량이 충분한 도시”라고 말했다.


    이어 “수원은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문화관광 도시’가 될 수 있다”며 “희망찬 여정에 시민 모두가 도시의 주인이라는 마음으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준혁(수원시정) 의원, 장미영 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장,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 팡쿤 주한중국대사관 공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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