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케팅 플랫폼 기업 위픽코퍼레이션(대표 김태환)이 서울시가 선정하는 ‘2026년도 서울형 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형 강소기업은 청년 일자리 확대와 함께 일·생활 균형, 고용 안정성, 복지 수준, 기업 문화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중소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위픽코퍼레이션은 ‘마케터의 성장을 돕는다’는 명확한 기업 비전 아래, 구성원이 전문성을 축적하며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구축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개인의 개성과 강점을 존중하고, 자율과 책임을 기반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왔다는 점이 이번 선정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
특히 위픽은 단기 성과 압박보다는 예측 가능한 목표 설정과 역할 중심의 협업 문화를 통해 구성원이 안정적으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왔다. 내부 학습과 공유를 장려하는 문화, 직무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축적할 수 있는 성장 환경 역시 청년 친화적 조직 운영 사례로 평가됐다.
이러한 조직 문화는 위픽의 사업 운영 전반에도 반영돼 있다. 위픽은 조직과 사업 모두에서 단기 성과 중심의 압박을 줄이고, 성과가 확인된 이후 비용이 발생하는 운영 원칙을 사업에(위픽부스터) 적용하고 있다. 이는 장기적인 사업 안정성과 고용 환경의 지속성을 뒷받침하는 기반으로 평가된다.
김태환 위픽코퍼레이션 대표는 “서울형 강소기업 선정은 위픽이 지향해온 사람 중심 경영과 조직 문화가 공공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마케터가 오래 일하며 성장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