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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선 보다 벌크·탱커선 주목...HMM·팬오션 긍정적" [리포트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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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4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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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혁 LS증권 연구원]

    ● 핵심 포인트
    - HMM은 작년 4분기에 일본 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 및 덴마크 머스크 등 글로벌 주요 컨테이너 선사들이 적자로 전환된 반면, 두 자릿수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하며 강력한 수익성을 보여줌.
    - 팬오션은 최근 SK해운으로부터 10척의 중고 VLCC를 매입했으며, 이는 원유 운반 시장에서 공급 부족 현상을 해결하고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촉진함.
    - 올해 글로벌 해상 운임은 하락세를 보였지만, HMM과 팬오션은 각각 컨테이너선과 다양한 화물선의 확장을 통해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음.
    - 미국의 이란과의 긴장이 해상 운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며, 특히 호르무즈 해협보다 수에즈 운하가 더 큰 영향을 미칠 가능성 제기됨.
    - 벌크선은 올해 공급 증가율이 약 3~3.5%로 예상되며, 컨테이너선은 10% 이상의 공급 증가율을 보일 예정이어서 상대적으로 벌크선이 유리하다는 분석 제시됨.
    - 미국의 해양행동계획에 따른 입항세는 대부분 운임에 전가될 가능성이 높아 해운사들이 이를 헤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
    - 전문가들은 컨테이너보다는 벌크 또는 탱커선에 주목하며, 관련 지표를 통해 해운 산업의 변화를 주시할 것을 권장함.


    "컨테이너선 보다 벌크·탱커선 주목...HMM·팬오션 긍정적" [리포트 비하인드]
    HMM과 팬오션은 지난해 4분기 실적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 HMM은 글로벌 주요 컨테이너 선사들이 적자로 전환된 가운데서도 두 자릿수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하며 강력한 수익성을 나타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배경에 대해 해운 선사들이 국가에 소속되지 않아 영업이익 창출 능력에 차이가 크지 않지만, HMM은 여전히 높은 영업이익률을 유지하고 있어 경쟁력이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팬오션은 최근 SK해운으로부터 10척의 중고 VLCC를 매입하여 원유 운반 시장에서 공급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섰다. 이로 인해 올해 전체 실적에 긍정적인 기여가 예상된다. 또한, 팬오션은 벌크선에서 탱커선과 LNG 운반선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회사의 경쟁력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한다.

    올해 글로벌 해상 운임은 하락세를 보였지만, 미국과 이란의 긴장이 해상 운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보다 수에즈 운하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이에 따라 컨테이너 신규 인도 물량의 증가로 인한 공급 과잉 문제는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벌크선의 경우, 올해 공급 증가율은 약 3~3.5%로 예상되며, 컨테이너선은 10% 이상의 공급 증가율을 보일 예정이다. 이에 따라 벌크선이 상대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미국의 해양행동계획에 따른 입항세는 대부분 운임에 전가될 가능성이 높아 해운사들은 이를 헤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문가들은 컨테이너보다는 벌크 또는 탱커선에 주목하며, 관련 지표를 통해 해운 산업의 변화를 주시할 것을 권장했다. 이들은 지정학적 이슈와 원자재 시장의 변동성에 따라 선종별 수요와 공급의 격차를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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