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은 서울권 야간대학을 살피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주말학사 학위과정을 운영하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주말학사 학위과정의 경우 주 1회, 토요일에 중앙대 서울캠퍼스에서 교수와 면대면 수업을 통해 수업에 참여하고 학점을 이수하게 된다.
140학점 중 84학점 이상 중앙대 미래교육원에서 이수 시 중앙대 총장명의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은 내신이나 수능시험을 치르지 않고, 주말 토요일 시간을 이용해 공부하고 학사학위를 취득하는 주말 학사학위 과정을 운영 중이다.
주말학사과정은 경영과 상담심리 전공 과정을 모집하고 있다. 수업 외에 독학사 및 학점인정 자격증 취득을 병합하면, 2년 과정으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학교 관계자는 “주말 학사취득 과정은 3월에 개강 예정이며, 주1회 주말 토요일 출석 수업을 통해 학위취득이 가능하고 시간적 제약으로 출석 수업 진행이 힘들었던 직장인이나 주부, 취준생들이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주말학사 과정은 경영학, 상담심리과정을 운영하며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석사과정을 시작하려는 성인 등을 위해 토요일 주 1회 수업으로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140학점 중 84학점 이상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에서 이수를 할 경우에 중앙대학교 총장명의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과정 이수 후 경영 과정은 경영학사, 상담심리 과정은 문학사로 표기된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주말과정 신입생들은 학생증 신청이 가능하고 중앙대 학교 도서관, 각종 편의시설과 복지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자격증 특강, 장학금 제도와 중앙대 부설병원 이용 시 의료비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등학교 졸업(예정) 이상의 학력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