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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누리병원 ‘족부수술 권위자’ 서재현 과장 3월부터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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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누리병원 ‘족부수술 권위자’ 서재현 과장 3월부터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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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나누리병원(병원장 남신우)은 오는 3월부터 족부·족관절 분야의 권위자인 서재현 과장이 관절센터에서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입은 족부 특화 진료 역량을 본격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관절센터의 세부 전문성을 한층 고도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서재현 과장은 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족부족관절 전문의로, 고난이도 족부·족관절 수술 400례 이상을 집도한 임상 경험을 갖추고 있다.

    무지외반 최소침습 교정술을 비롯해 평발, 까치발, 족하수, 발목관절염 등 복합 변형 교정 수술에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족관절 인공관절술과 관절내시경술까지 폭넓은 술기를 갖춘 족부 특화 전문의다.


    학술적 성과 또한 주목된다. 2024년과 2025년 대한족부족관절학회 창립 이래 최초로 최우수 연구상을 2년 연속 수상했으며, 2025년 대한당뇨발학회 최우수 연구상까지 수상해 임상 데이터 기반의 연구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다수의 해외 연수(Harvard University, Keio University, Saitama University)와 AO trauma basic·advanced course 이수를 통해 국제적 치료 트렌드와 표준 술기를 꾸준히 습득해 왔다.



    최근 족부·족관절 질환은 고령 인구 증가와 스포츠 활동 확대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나, 고난이도 변형 교정 및 최소침습 수술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의료진은 제한적인 상황이다.

    수원나누리병원은 이번 영입을 통해 기존 퇴행성 관절 질환 및 스포츠 손상 치료 역량에 족부 특화 진료를 더해, 정확한 진단?정밀 수술?체계적 재활로 이어지는 완성형 관절 치료 시스템을 구축하게 됐다.


    특히 당뇨발, 발목관절염 등 만성·난치성 질환까지 포괄하는 세분화 진료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남신우 병원장은 “서재현 과장의 합류는 족부 특화 진료의 본격적인 확장을 의미한다”며 “발·발목 질환 환자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안전한 치료 옵션을 제공해 관절센터의 의료 질과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겠다”고 밝혔다.


    수원나누리병원은 앞으로도 분야별 전문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진료 역량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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