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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 “Trump? I saw that coming!” 어쨌든 관세 위법 판결은 호재! 코스피 6000 넘나?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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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 “Trump? I saw that coming!” 어쨌든 관세 위법 판결은 호재! 코스피 6000 넘나?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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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교롭게도 지난주에는 갈수록 코너에 몰리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자주 진든해 드렸는데요. 마침내 취임 이후 지난 1년 동안 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주력했든 상호관세에 대해 연방 대법원이 위법으로 판결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가 전 세계인이 주목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이 문제를 긴급으로 진단해 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지난 주말 이 시간에서 진단해 드린 대로 두 가지 큰 이슈 결과가 나왔는데요. 작년 4분기 성장률이 결국 fell off 현상이 발생하지 않았습니까?
    - 美 증시, AI 거품보다 트럼프발 ‘fell off’ 우려
    - fell off, 회복 중에 있는 알코올 환자가 술 다시
    - 먹으면 더 혼미 해져 마차에서 떨어지는 현상
    - 작년 4분기 성장률 반토막 나지 않을까 우려
    - 작년 1Q -0.6%·2Q 3.8%·3Q 4.4%·4Q 1.4%
    - 연간으로도 2.2% 성장, 바이든 최종 연도 2.8%
    - 작년 무역적자 1조 2409억 달러, 24년 대비 2.1% 증가
    - 트럼프 관세, 성장과 쌍둥이 적자개선 효과 없어


    Q. 말씀대로 작년 성장률과 쌍둥이 적자가 악화됐다는 것은 트럼프 관세 효과가 없었다는 증거인데요. 공교롭게도 이날 대법원이 트럼프 관세 위법 판결을 나왔지 않았습니까?
    - IEEPA 관세 대법원 판결, 작년 10월부터 연기
    - 1심과 2심, 상호관세 부과요건 맞지 않아 위법
    - 위법 판결, 과연 美 경제 상황이 비상국면인가?
    - 보수 성향 대법관 판단, 법리 or 포퓰리즘?
    - 부시 3명·오바마 2명·트럼프 3명·바이든 1명
    - 집권 1기 임명했던 보수 성향 대법관 판단 주목
    - 닐 고서치와 에이미 코니 배럿, 법리 의한 판단
    - 존 로버츠 대법원장 동참, 관세는 의회의 권한

    Q. 이번 대법원의 판결에 대해 미국 국민들의 반응이 중요한데요.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과 달리 관세 충격을 많이 받은 만큼 반응도 컸지 않았습니까?
    - 대법원 판결 전 발표된 뉴욕 연준 보고서 주목
    - 트럼프 관세 90%, “美 기업과 국민에 전가됐다”
    - 불만 표출한 케빈 해셋, 조세귀착이론도 모르나?
    - 트럼프, 차기 연준 의장 retainers인 워시 임명
    - 연준의 정치화로 독립성 훼손, “시장경제 죽었다”
    - 민주주의 최후 보루 대법원도 트럼프에 손 드나?
    - 보수 성향 대법관 위대한 결심, “미국을 지켰다”
    - 美 국민, “It’s you, Trump! I saw that coming”


    Q. 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주력했던 관세가 위법으로 가장 먼저 관심이 되는 것은 지금까지 부과된 관세는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점이지 않습니까?
    - IEEPA 근거 트럼프 관세, 위법 확정되면 환급?
    - 패소 시 환급해야 할 관세, 최소 1조 달러 추정
    - 환급할 때, 디폴트 위험 증대 등 트럼프 치욕
    - 트럼프, 환급이라고? 수술 중에 그만두면 죽어!
    - 트럼프 진영, 상호관세 부과 직후 플랜 B 준비
    - 무역적자 시정 무역법 122조, 150일 간 15% 관세
    - 대미 차별국가에 관세법 338조, 50% 추가 관세
    - 안보와 결부시킨 무역확장법 232조, 상한은 없어
    - 관세율과 기간 제한 없는 301조 시리즈도 대안

    Q. 말씀하신 관세 플랜 B가 속속 발표되고 있는데요. 이미 이렇게 되는 상황을 알았다는 것이 아닙니까?
    - 대법원 판결 기다렸다는 듯이 플랜 B 발표
    - 트럼프, 무역법 122조 근거 15% 관세 부과
    - 그리어, 301조 부과 위해 교역국 장벽 조사
    - 301조 시리즈 중 슈퍼 301조 부활 여부 주목
    - 지정 근거, 1988년 종합무역법(omnibus act)
    - 집권 1기 때 검토, 2기에는 활용할 것으로 예상
    - 관세 무력 조치, 환율 조작 지정으로 2차 보복
    - 대법원 최종 판결 전 환율보고서 발표 의미는?



    Q. 가장 우려되는 것은 뒷전에 물러났던 피터 나바로 고문이 최악의 경우 스무트 홀리법을 부활할 수 있다는 발언이지 않습니까?
    - 트럼프 관세정책, 스무트-홀리법과 의도 같아
    - 허버트 후버, 당시 최대 표심인 농민 보호 의도
    - 트럼프, 이번에는 경합지역 제조업 근로자 보호
    - 트럼프 관세 정책, 결국 슈뢰딩거식 관세 지향
    - 방사성 독가스, 고양이 파동은 죽고 입자는 살아
    - 주 대상, 中 등 dirty 15국과 불공정무역 21국
    - 국가는 살리되 맞대응은 죽여 MAGA 구상 실현
    - 크루그먼, 존재하면서 존재하지 않는 듯한 혼란

    Q. 우리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가 중요한데요. 지금까지 나온 우리 정부의 움직임은 어떻게 나타나고 있습니까?
    - 트럼프 협상의 실체, “chameleon flexibility”
    - chameleon flexibility, 긍정과 부정 동시 함축
    - 한계에 봉착한 관세 플랜 A, 더 강한 플랜 B로
    - 우리의 대응, 트럼프 협상의 네 가지 원칙 주목
    - ?사전에 협상 여지없다 ?예외를 두지 말아라 ③더 세게 밀어붙여라 ④모든 협상은 지속된다
    - top down+package deal+A game 방식 유지
    - 작년 관세 협상 잘한 이재명 정부, 이번에는?
    - 李 정부, “Don’t go overboard & fall behind”


    Q. 가장 궁금한 것은 이번에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로 주가와 원달러 환율을 비롯한 국내 금융시장에는 어떤 영향을 줄 것으로 보십니까?
    - 관세 플랜 A 추진기간, 국채시장 중심 흔들려
    - 국채발작과 국채금리 상승, 국가부도 우려 확산
    - 무디스, 국가신용등급 한 차례 강등 수모 당해
    - 관세 플랜 B, 스텔스 양적완화를 병행해 시행
    - 연준도 SLR 완화·QT 조기 종료·RMP로 준비
    - 트럼프의 금리인하 압력 가중, 워시의 선택은?
    - 원·달러 환율 하락 전환, 외국인 자금 유입 기대
    - WGBI·국가등급·MSCI 정례심사 잘 활용할 필요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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