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포인트
- 델테크놀로지는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으며, 에버코어ISI는 이를 긍정적으로 보고 '전술적 아웃퍼폼'으로 선정함.
- 델의 수요 강세로 인한 폭발적 성장이 예측되지만, 목표가는 180달러에서 160달러로 하향 조정됨.
- 일라이 릴리는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독보적 위치를 점하며, 새로운 경구용 치료제로 매출 성장이 가속화될 전망임.
- 바클레이즈는 릴리의 투자 의견 비중 확대 및 목표주가 1350달러 유지를 추천함.
- 월마트는 양호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HSBC는 투자 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조정했으며, 목표주가는 소폭 상향했으나 추가 상승 여력은 제한적이라 판단함.
- 모간스탠리는 GE 에어로스페이스를 항공·군수 부문 최고의 투자처로 꼽으며, 비중 확대와 목표주가 425달러를 제시함.
- GE 에어로스페이스는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재무 건전성을 갖추고 있어 지속적인 주주 환원이 기대됨.
● 월가에서 쏟아진 종목 리스크 하나씩 만나보러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26일 실적 발표를 앞둔 델테크놀로지에 대해 에버코어ISI는 델테크놀로지스를 전술적 아웃퍼폼 종목으로 선정했습니다. 4분기 실적이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을 것이라고 전망했기 때문입니다. 최근 PC와 일반 서버 그리고 AI 컴퓨팅 전반에 걸친 수요가 매우 강력한 상황입니다. 역대급 수주 잔고가 이번 4분기 매출로 본격적으로 전환되면서 폭발적인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델테크놀로지의 목표가는 기존 180달러에서 160달러로 하향 조정되었지만, 에버코어ISI는 아웃퍼폼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이는 최근 IT 섹터 전반에 나타난 밸류에이션 축소 흐름을 반영한 것입니다. 전 세계 비만치료제 열풍이 식지 않고 있는 가운데 바클레이즈는 일라이 릴리에 대해 비만 문제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꾸는 주역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일라이 릴리는 경쟁사들의 거센 추격 속에서도 독보적인 효능을 바탕으로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특히 편의성이 크게 개선된 경구용 치료제는 2분기 중 승인이 예상되며, 매출 성장을 한층 더 가속화시킬 것으로 전망됩니다. 바클레이즈는 일라이 릴리의 투자 의견 비중 확대와 목표주가 1350달러를 유지하며 강한 신뢰를 보냈습니다. 올해 상반기 먹는 치료제의 승인 모멘텀이 현실화될 경우 현재 프리미엄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하는 주가 상승 랠리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소비자 직접 판매 채널을 확대하며 유통 혁신을 꾀하고 있다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반면 월마트는 견고한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월가에서는 신중론이 고개를 들고 있었습니다. 글로벌 투자은행 HSBC는 월마트에 대한 투자 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조정하면서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월마트가 제시한 2027년 회계연도 실적 가이던스가 시장의 기대치와는 괴리가 있다고 봤습니다. 그리고 월마트가 경쟁사인 코스트코 대비 저평가되어 있다는 장점이 주가 상승으로 인해 대부분 사라졌다는 점도 이야기합니다. 목표주가는 기존 122달러에서 131달러로 상향 조정되었지만 투자 의견은 낮췄습니다. 이는 주가의 추가 상승 여력이 제한적이라는 관점입니다. 마지막으로 GE 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모간스탠리는 강력한 러브콜을 보냈습니다. 항공과 군수 섹터를 통틀어 가장 매력적인 투자처라고 평가했습니다. 투자 의견 비중 확대와 목표주가 425달러를 제시하며 분석을 시작했습니다. 비행기 엔진은 아무나 못 만드는데 한 번 비행기에 엔진을 달면 그 엔진의 수명이 닿을 때까지 수십 년 동안 GE 에어로스페이스한테 수리를 받고 부품을 사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격 결정력과 서비스 매출이 안정적으로 보장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재무 건전성 또한 매우 뛰어난데요. EBITDA 대비 순부채 비율이 0.7배 수준으로 낮아 앞으로도 강력한 잉여 현금 흐름을 바탕으로 추가적인 주주환원이나 전략적 투자가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경기가 안 좋아져도 여행 가고 싶은 사람들의 마음과 국방비 지출은 줄어들지 않기 때문에 조금 비싼 것 같아도 확실한 1등주를 사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이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변화무쌍한 시장 속에서도 결국 주가를 움직이는 건 명확한 실적과 확고한 지배력인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월가 리포트 전해드렸습니다.
※ 본 기사는 한국경제TV, 네이버클라우드, 팀벨 3사가 공동 연구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을 통해 생방송을 실시간으로 텍스트화 한 후 핵심만 간추려 작성됐습니다. 더 많은 콘텐츠는 위 생방송 원문 보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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