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808.53

  • 131.28
  • 2.31%
코스닥

1,154.00

  • 6.71
  • 0.58%

"무슨 바람이 이렇게"...강풍에 화물차도 전복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무슨 바람이 이렇게"...강풍에 화물차도 전복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22일 전역에 강풍특보가 내려진 강원도 곳곳에서 시설물이 떨어져 나가거나 쓰러지는 피해가 잇따랐다.


    이날 오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강풍 피해 신고가 17건 접수됐다고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전했다.

    간판 6건, 천막 4건, 지붕과 나무전도 각 3건, 기타 1건 등이 피해를 본 시설물이다.


    강릉이 7건으로 가장 많았고, 춘천·인제 각 2건, 동해·삼척·홍천·평창·화천·고성 각 1건이었다.

    강풍에 화물차마저 넘어졌다.



    낮 12시 12분께 동해고속도로 속초 방향 강동1교 부근 커브 길에서 1t 화물차가 강풍에 휘청이다 옆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다.

    이날 도내에 순간풍속 시속 70㎞가 넘는 강풍이 불었다.


    기상청은 "내일(23일) 오전까지 내륙에는 순간풍속 시속 70㎞ 이상의 강풍이 불겠고, 동해안과 산지에는 시속 95㎞가 넘는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점검을 철저히 하고, 교통안전 등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사진=연합뉴스)


    <figure class="image-zone01" data-stat-code="mapping_photo">
    </figure>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