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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마스크 필수"...짙은 황사에 기온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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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황사가 전국을 뒤덮은데 이어 월요일인 23일에도 전국에서 황사가 짙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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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날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가 23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영향을 미치겠다. 이에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다.

    전국에 강풍이 불고 대기도 건조해 화재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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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은 충북·부산·울산에서 오전 중 시속 70km 안팎(산지 110km 안팎)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다.


    기온이 이날보다 5∼10도가량 떨어지는 데다 바람도 강해 꽤 쌀쌀하겠다.

    예상 아침 최저 기온은 -7∼3도, 낮 최고 기온은 3∼13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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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별 최저 기온은 서울·대전·전주 -2도, 춘천 -6도, 광주·대구 -1도, 부산 3도, 제주 4도 등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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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hankyung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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