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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AI 정예팀에 모티프 추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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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AI 정예팀에 모티프 추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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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정예팀에 AI 스타트업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추가 선발됐다.

    2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정예팀 추가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김경만 과기정통부 인공지능정책실장은 “추가 공모에는 모티프테크놀로지스와 트릴리온랩스가 참여했고, 평가 결과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선정됐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다수의 핵심 모듈을 자체적으로 제안하고 구현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텍스트뿐 아니라 이미지 및 비디오 영역에서도 독자적인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해 온 점에서 기술적 내재화 수준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과기부는 지난해 8월 네이버클라우드, 업스테이지, SK텔레콤, NC AI, LG AI연구원을 국가대표 AI로 선정했었다. 이후 약 6개월마다 3차례 평가에서 1팀씩 떨어뜨려 이르면 올해 말 최종 2팀을 선발할 계획이었다.

    다만 지난달 1차 평가에서 네이버가 중국산 모듈을 사용해 독자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NC AI가 인공지능 모델 성능이 낮다는 이유로 탈락하면서 과기정통부는 추가로 1팀을 선발하겠다고 밝혔다. 2차 평가에 4팀을 참여시키기 위한 추가 공모를 가진 것이다.



    향후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정예팀에는 글로벌 수준의 독자 AI모델 개발에 필요한 GPU(B200 768장), 데이터(데이터 개별 구축·가공 17.5억원, 데이터 공동 구매·활용 100억원 수준) 지원과 함께 'K-AI 기업' 명칭을 부여한다.

    기존 3개 정예팀은 1월부터 6월말까지 AI모델을 개발하고, 추가 1개 정예팀은 선정된 2월부터 7월말까지 개발하도록 해 모든 정예팀들에게 동일한 AI모델 개발기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든 정예팀이 AI모델 개발을 마친 이후 8월초 내외에 단계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다.

    배경훈 부총리는 “오픈AI, 앤트로픽 등 주요 빅테크들도 처음부터 거대하고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조직이 아니었다”며, “모두의 도전을 통해 우리 AI 생태계를 살아 숨쉬게 하고, 이를 통해 더 크고 경쟁력있는 대한민국 AI 생태계를 만드는데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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