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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21개월 만에 하락…강남3구도 상승폭 축소

서울 아파트값 3주 연속 주춤 강남 3구 집값 상승 폭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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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21개월 만에 하락…강남3구도 상승폭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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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과천의 집값이 21개월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2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월 3주 차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이번 주 과천 아파트 매매 가격 변동률은 -0.03%로 집계됐다.

    주간 집값 변동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은 지난 2024년 5월 27일 이후 약 1년 9개월 만이다.


    서울 집값도 상승 폭을 줄였다. 이번 주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은 지난주보다 0.15% 올랐다. 이는 55주 연속 상승세지만, 변동 폭은 지난해 9월 15일 이후 가장 낮았다.

    한국부동산원은 "명절 연휴 영향으로 거래 및 매수 문의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고가 주택이 많은 강남 3구의 집값 상승세가 주춤했다. 강남(0.02%→0.01%)과 송파(0.09%→0.06%)와 서초(0.13%→0.05%) 모두 소폭 오르는 데 그쳤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를 겨냥해 "집을 팔아라"라는 메시지를 연일 보내고 있는 가운데 세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호가를 낮춘 매물이 나오며 가격 상승세가 주춤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비강남권에서는 국지적으로 집값 상승률이 높게 나타난 지역도 있다. 광진(0.23%→0.27%)과 강서(0.28%→0.29%)는 오름 폭을 키웠고, 성동(0.29%), 관악(0.27%), 구로(0.25%), 마포(0.23%) 등도 상승률이 높게 나타났다.


    수도권에서는 최근 집값이 가파르게 오른 용인 수지(0.55%)와 안양 동안(0.26%)의 상승률이 두드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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