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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戰? 3차 오일 쇼크발 스태그플레이션? 외국인 이탈 전환? 韓 증시, 조정 빌미되나?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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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戰? 3차 오일 쇼크발 스태그플레이션? 외국인 이탈 전환? 韓 증시, 조정 빌미되나?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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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우려가 재연되면서 세계 증시에 지경학적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중동산 원유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우리 입장에서는 이번 사태가 지칠 줄 모르고 오르는 한국 증시에 조정의 빌미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모두들 관심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이 문제를 긴급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 나와 계십니다.


    Q. 이번 주말을 기해 미국과 이란 간 전면전 발생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증시에서는 오랜 만에 지정학적 위험이 불거지고 있지 않습니까?
    - 트럼프, 핵 포기와 에너지 패권 겨냥 이란 봉쇄
    - 집권 1기, 오바마 지우기 차원 핵 평화협정 포기
    - 작년 6월, 1979년 후 첫 이스라엘과 이란戰 참여
    - 트럼프, 포로도 등 이란 3대 핵시설에 공격 명령
    - 작년 6월, 이란 의회 호르무즈 봉쇄 놓고 고민
    - 의외로 中과 러시아의 미온적 반응, 수면 아래로
    - 이번엔 러시아 연계, 호르무즈 해협서 군사 훈련
    - 3차 오일쇼크, 원유 동맥경화발 스태그플레이션?


    Q. 이번에 미국과 이란 간 전쟁 가능성이 제기되는 것은 작년 6월의 연장선 상으로 보는 시각이 많은데요. 당시 상황을 말씀해 주시지요.
    - 트럼프, 사우디 방문 전 아라비아 표기 행정명령
    - 페르시아만, 16세기부터 이란의 옛 이름 따 표기
    - 사우디 주도, 1960년대부터 아라비아만 표기 요청
    - 사우디 방문과 아라비아 표기 명령할 필요있나?
    - 사우디 편들어 주는 트럼프, 이란과의 갈등 재현
    - 트럼프, 궁극적으로 호르무즈 해협 장악할 의도?
    - 중동지역, 수니파와 시아파 간 대립 구도 재형성
    - 이라크와 함께 시아파 맹주 이란, 러시아와 연계

    Q. 이번 사태가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는 중국의 태도를 주목하는 시각이 늘고 있는데요. 중국도 작년 6월과 상황이 많이 달라졌지 않았습니까?
    - 中, 美와 패권 다툼에서 ‘말라카 딜레마’ 부담
    - 말라카, 인도양과 남중국해를 연결하는 해협
    - 中 원유 수입 80% 통과, 美가 봉쇄하면 죽음
    - 시진핑, 일대일로 통해 해상무역 지배 야망
    - 세계 주요거점 항구 129곳, 직간접 영향권에
    - 中, 최후 카드로 전 세계 항구 봉쇄령 만지작
    - 트럼프, 호르무즈 이어 말라카 해협도 장악?
    - 1인 독재체제를 확립한 시진핑, 물러날 것인가?


    Q. 말씀을 듣고 나니깐 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 가능성은 미국과 중국 간 경제패권 다툼과도 연결이 돼 있는데요. 이러다가 제3차 오일쇼크가 올 가능성은 있습니까?
    - 원유시장, 오일쇼크 발생한 1970년대와 달라
    - 美, 올 초 베네수엘라 등 중남미 원유 벨트 장악
    - OPEC 회원국 분열, 앙골라 이어 UAE도 탈퇴?
    - 골드만삭스, 작년 6월 유가 150달러 폭등 비애
    - 이번에는 유가가 크게 올라가지 않을 것 전망
    - 작년 6월보다 상황 심각, 골드만삭스 또 비애?
    - 55달러 대까지 내리던 국제유가, 20% 이상 급등
    - 최악의 시나리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

    Q. 가장 크게 우려하고 있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제는 이란 최고안보위원회의 의결만 남겨놓고 있는 상황이지 않습니까?
    - 호르무즈 해협, 유일하게 이란이 봉쇄할 가능성
    - 호르무즈 해협, 하루에 1700∽2000만 배럴 통과
    - 호르무즈 봉쇄, 유가 200달러 이상으로 치솟나?
    - 韓 수입 중동산 원유 99% 호르무즈 해협 통과
    - 이란 최고안보위원회, 호르무즈 해협 봉쇄 고민
    - 오랫동안 美의 경제 재제로 재정 파탄 난 상태
    - 600만 배럴까지 가던 日 원유수출, 150만 배럴로
    - 이 마저도 수출 안될 경우 이란 경제 자체 붕괴



    Q. 이번에도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이 너무 성급하지 않았느냐는 비판도 나오고 있는데요. 일부에서는 위기 돌파구로 이란을 택한 것이 아닌가는 시각도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 트럼프, 잘못된 판단 중동정세 정상화 더 꼬여
    - 2017년 6월, 사우디 방문 이후 중동정세 변화
    - 이란 핵 협정 파기, 트럼프는 경제제재로 응수
    - 바이든, 트럼프에 의해 꼬인 중동정세 정상화
    - 억류된 미국인 5명 해제·이란에 60억 달러 제공
    - 이란과 핵협정 재개, 사우디 친中·러시아 외교
    - 트럼프, 작년 이스라엘 지지로 이란 갈등 재연
    - 코너 몰린 트럼프, 중간선거 겨냥 위기 돌파용?

    Q.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아야겠습니다만 이번에 호르무주 해협까지 봉쇄될 경우 세계 경제와 한국 경제에 미칠 충격이 크지 않겠습니까?
    - IMF, 국제유가 급등 때 스태그플레이션 경고
    - 국제유가 10% 상승 시 세계 물가 0.4%p 올라
    - 반면 세계 경제 성장률 0.15%p 추가 하락시켜
    - 韓, 중동정세발 국제유가 급등 시 가장 큰 타격
    - 국제유가 연평균 100달러, 성장률 0.3%p 하락
    - CPI 1.1%p 급등, 경상수지 무려 305억 달러 악화
    - 중동, 해외건설수주 50% 차지해 건설업계 타격
    - 이재명 정부, 이란 사태 예의 주시해 비상 체제


    Q. 이번 사태가 외국인이 이탈하면서 한국 증시가 조정국면에 들어가고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로 상승할 가능성은 없습니까?
    -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재연, 韓 증시 조정 빌미?
    - 외국인 자금 이탈, 원·달러 환율 1,500원대로 상승?
    - 작년 6월에도 같은 우려 제기, 오히려 증시 상승
    - 3000 도달한 코스피, 1900선으로 조정 시각 나와
    - 이재명 정부 출범, 친증시 정책으로 5677까지 급등
    - 세계 지정학적 지수(GPR)와 코스피 상관계수, -0.2
    - 세계 지정학적 지수(GPR)와 금값 간 상관계수, +0.3
    - 균형의 미학, FOMO보다 많이 오른 것은 차익실현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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