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뷰티기업 에이피알은 2025년 한 해 동안 집행한 사회공헌 금액이 총 57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긴급 구호 성금과 자사 물품 기부 등을 모두 포함한 수치로 2024년 대비 약 30% 증가했다.
2014년 설립된 에이피알은 사업 초기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기업 성장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눈다는 목표 아래, 외형 성장에 발맞춰 사회공헌 활동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는 설명이다.
결과 에이피알은 지난 2023년에 대한적십자사 내 1억 원 이상 기부한 법인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에 가입했다.
최근 3년 동안 집행한 누적 사회공헌 금액은 총 100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기부처 역시 다각화해 나가고 있다. 지난해 사랑의열매와 대한적십자사, 대한사회복지회, 동방사회복지회, 꿈나무아동종합상담소 등 다양한 사회복지기관에 후원을 진행했다.
해외 후원에도 나서고 있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캘리포니아 산불 사태와 홍콩 화재 참사 등 해외에서 발생한 재난 피해를 돕기 위해 해당 지역에 긴급 구호 성금을 전달했다.
에이피알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지난해 큰 성장을 이뤄낸 만큼, 그 결실을 지역사회와도 나누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삶'이라는 슬로건 아래 주변 이웃과의 상생을 꾸준히 실천하며 기업의 선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