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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자산신탁, '목동1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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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자산신탁, '목동1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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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우리자산신탁)

    우리자산신탁은 서울 양천구 목동 1단지 재건축 사업 시행자로 지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양천구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우리자산신탁을 사업 시행자로 고시했다.

    서울시는 최근 목동 1~3단지를 정비구역으로 지정하고, 용적률 상향과 공공시설 확충, 보행축 정비 등을 포함한 정비계획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목동 1단지는 현재 최고 15층, 1,882세대 규모에서 최고 49층, 3,500세대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우리자산신탁은 재건축 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사업 초기부터 신탁 자문과 사업 구조 설계에 참여해 왔다. 이번 사업 시행자 지정을 통해 안정적인 자금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과 함께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김범석 우리자산신탁 대표이사는 “목동 1단지가 가진 상징성과 입지적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우리금융그룹의 노하우를 총동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정비사업에 적극 참여해 안정적인 사업 추진과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자산신탁은 ▲신내동 모아타운(1·2구역) ▲온수역 역세권 활성화 정비사업 ▲정릉동·사당4동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서울·수도권 20여 개 정비사업을 맡아 추진하며 정비사업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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