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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산업 뒷받침할 필수 동력"…광업, 공급망 다변화 핵심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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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산업 뒷받침할 필수 동력"…광업, 공급망 다변화 핵심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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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병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9일 한국경제TV에 출연해 "우리나라가 사실상 전세계 3대 AI 강국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핵심 광물 공급망 확보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며 중요성을 강조했다.

    황 연구원은 "국내 제련업과 제철업은 이미 글로벌 1위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이 분야에서의 우위를 기반으로 핵심 광물 수요를 소화할 수 있는 인프라는 상당 부분 마련돼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장기적으로 봤을 때 핵심 광물의 출발점은 결국 광업"이라며 "제련·제철 부문 경쟁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업스트림(Upstream)에 해당하는 광업 부문에 대한 투자를 더 적극적으로 늘려야 한다"고 짚었다.

    이어 "광업 투자를 통해 원광 확보 능력을 키우고, 이를 제련·제철과 연계해야 공급망 다변화가 완성된다"며 "AI 산업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라도 핵심 광물 공급망을 선제적으로 넓혀 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핵심 포인트

    - AI 강국을 목표로 하는 만큼, 핵심 광물 공급망 확보와 다변화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 과제로 제시됨.
    - 국내 제련·제철 산업은 글로벌 최상위 경쟁력을 갖춰 핵심 광물 수요를 소화할 인프라는 상당 부분 마련돼 있음.
    - 다만 제련·제철 경쟁력만으로는 한계, 장기적으로는 업스트림인 광업 투자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옴.
    - 원광 확보 능력을 키우고 이를 제련·제철과 연계해야 공급망 다변화가 완성, AI 산업 성장 기반도 강화될 수 있다는 전망임.


    ● 방송 원문



    <앵커>

    일단 핵심 광물과 관련해서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공급망 다변화와 관련된 우리 기업들의 정책은 지금 어떻습니까?


    <황병진 NH투자증권 연구원>

    공급망 다변화는 필수적인 거라고 일단 보셔야 될 것 같고요.


    국내 같은 경우에는 전 세계 3대 AI 강국을 사실상 목표로 한다고 보게 되면 이 AI가 성장하는 동안 필수적인 핵심 광물에 대한 공급망 확보는 저희는 무조건 해야 된다고 보고 있는데,

    국내 같은 경우에는 제련업이라든가 아니면 제철 같은 경우에는 전 세계적으로 1위라고 하는 부분은 확고히 지금 다지고 있는 부분이다 보니까 장기적으로 볼 때는 핵심 광물의 가장 핵심은 저는 여전히 광업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제련이라든가 제철 쪽의 1위는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기는 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경우에는 광업 부문에 더 적극적으로 투자를 해서 공급망 다변화를 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되지 않을까라고 하는 말씀을 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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