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건강보험에 쏟아부은 세금 12.4조원…"국민부담 우려"

건강보험 국고지원금 5년 새 30% 증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에 쏟아부은 세금 12.4조원…"국민부담 우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최근 5년간 건강보험에 투입된 국고지원금이 3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미애 의원(국민의힘)이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보험 국고지원금은 12조4천91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1년 9조5천720억원과 비교해 30.5% 늘어난 규모다. 연도별로 보면 2022년 10조4천992억원, 2023년 10조9천702억원, 2024년 12조1천658억원으로 매년 증가세가 이어졌다.


    국고지원 확대가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지만, 세금 재원을 통한 보전이 또 다른 형태의 국민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미애 의원은 "국고지원 확대 논의에 앞서, 재정 누수가 발생하는 영역부터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khkkim@wowtv.co.kr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