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이민정책 논란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게시물에 대해 일침을 날렸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미국 CBS 방송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5일 소셜미디어에 공유한 영상 끝부분에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부부를 원숭이로 묘사한 장면이 포함됐다가 논란이 되자 이를 삭제한 것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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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은 부정 선거 주장을 담은 동영상의 일부로, 오바마 전 대통령 부부를 원숭이 몸에 합성한 장면이 담겨 있어 인종차별적 요소라는 비판이 나왔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이와 관련해 “전국을 다니며 여전히 품위와 예의, 친절을 믿는 많은 사람을 만났다”며 “미국 국민이 이런 방식의 담론을 지지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답은 미국 국민에게서 나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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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루스소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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