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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지난해 영업익 456억..."매 분기 현금 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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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지난해 영업익 456억..."매 분기 현금 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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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온스가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은 6,208억원, 영업이익은 456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5.2%, 14.9%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주주 환원을 위한 중장기 배당 정책을 공시하며, 올해 매 분기 현금 배당을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7% 오른 1,652억 원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10.6% 줄어든 98억 원이었다. 휴온스 관계자는 "연결 재무제표 반영 과정에서 무형자산상각비 반영 등의 이유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휴온스는 지난해 주사제, 점안제 등 의약품과 휴온스엔 건강기능식품의 수출이 확대되면서 매출과 수익성이 동시에 개선됐다고 밝혔다. 수출액은 643억원으로 전년 대비 24.4% 증가했다. 특히, 북미 주사제 수출액이 전년 대비 52.3% 증가해 184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2공장 신규 주사제 라인 증설 및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승인 등으로 원가율이 증가했지만 판매관리비를 절감하며 수익성을 개선했다. 2공장 신규 주사제 공장은 현재 본격적인 상업 생산을 진행 중이며, 올해 1분기부터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다.

    휴온스의 연결대상 종속회사인 휴온스엔과 휴온스생명과학도 흑자 전환했다. 특히, 휴온스엔은 지난해 5월 휴온스 건기식사업부와 분할합병을 마치고 경영효율화를 통해 실적을 개선하고 있다. 건기식 수출 증가 추세에 맞춰 건강기능식품 제조 역량을 갖춘 바이오로제트를 지난해 11월 인수하기도 했다.



    휴온스는 결산배당으로 1주당 2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기준일은 정기주주총회 이후인 오는 4월 3일이다. 휴온스는 지난해 사업연도 배당으로 반기배당과 분기배당을 포함해 1주당 총 920원의 현금배당을 지급한다.

    올해도 휴온스는 주주들을 위한 배당 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주당 200원의 현금배당을 매 분기 지급해 주당 총 800원을 배당할 계획이다. 향후 2028년까지 매년 5%~30%까지 주당배당금을 상향해 주주환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배당재원은 자본준비금 감소를 통한 감액배당으로 진행돼 주주들은 비과세 배당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휴온스 송수영 대표는 “지난해 수출 중심 성장 전략과 종속회사 경영효율화를 통해 실적을 개선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외부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내실강화와 더불어 R&D 투자 확대를 통해 중장기 성장동력을 다져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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