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1/3

美 주식·집 파는 싹쓸이 복부인 中 따마 부대! 제주도 땅·강남 아파트 이어 韓 주식 담는다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美 주식·집 파는 싹쓸이 복부인 中 따마 부대! 제주도 땅·강남 아파트 이어 韓 주식 담는다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내일부터 우리 국민의 최대 명절인 설 연휴가 시작되는데요. 올해 설에서는 주식, 금, 부동산 등 재테크와 관련된 애기를 많이 하지 않을까 화두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최근 국제 재테크 시장에서 주식, 금, 부동산 가릴 것없이 싹쓸이 하고 어느 순간에 팔아 벌리는 중국 따마 부대들이 부각되고 있는데요. 이들의 실체에 대해 궁금해 하는 분들이 국내에서도 한 두 사람씩 늘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이 문제를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는데요.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서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작년 11월 말 이후 이 방송을 통해 계속해서 셀 아메리카 문제를 진단해 드렸는데요. 중국이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지 않습니까?
    - 1인 체제 확립한 시진핑, 美 투자자산 본격 철수
    - 中 인민 정부, 보유 美 국채 매각 속도 열을 올려
    - 中 보험사, 월도프·메리어트 등 뉴욕 호텔 매각
    - 싹쓸이 왕씨 복부인 따마 부대, 美 주식 대거 처분
    - 美 주식 처분, 따마 이어 와다나베와 소피아 부인 가세
    - 유일하게 서학개미, 美 주식을 저가 매입해 눈길
    - 심해지는 Koreafying, 美 감독 당국 규제 움직임
    - 中 주도 Sell America, Great America Exodus?


    Q. 오늘도 가장 변동 폭이 큰 것이 금과 은 등 귀금속인데요. 최근 들어 금값의 변동성이 가장 크다 보니깐 안전자산이 아니라 투기 대상이 됐다는 시각도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 트럼프 취임 후 금값 상승률, 위험자산보다 높아
    - 위험자산과 안전자산 간 경계선 붕괴, coupling
    - S&P지수와 금값 간 상관계수, 21년 0.02 → 0.77
    - 한은의 금 매입 소식 후 금값 변동성 가장 높아
    - 1월 29일, 금값 최저 5126달러·최고 5586달러
    - 1월 29일 변동성 확대 후 다음 날 대폭락 발생
    - 그 이후 금값 변동성, S&P 지수의 두 배 달해
    - 베선트, 최근 금값 움직임 ‘blow off’로 규정

    Q. 경제공부하고 가지요? 베선트 장관이 언급해 재조명되는 있는 blow off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말씀해 주시지요.
    - final draw, 넘지 말아야 할 최후 저지선 의미
    - 금의 final draw, 정체성 지킬 수 있는 임계점
    - final draw, FOMO와 FOPO 간 대립 최후 단계
    - blow off, 최후 단계서 나타나는 폭발적 움직임
    - 통제 불능(unruly) 국면, 과연 final draw 넘나?
    - 1월 29일 초읽기, 넘으면 금값 폭락發 금융위기?
    - 은값은 blow off, 은 관련 금융상품 마진콜 발생
    - 은값 10% 가깝게 폭락, 1월 29일 이후 최대 낙폭


    Q. 가장 안전하다는 금값이 가장 빨리 오르고 가격 변동성이 크다는 것은 가격 결정요인에 구조적인 요인이 발생했다는 증거이지 않습니까?
    - 금융, 실물경제 following 아니라 leading 전환
    - 글로벌 광의 M2 증가율, 무려 10.8%나 급증
    - 연준 등 중앙은행 흔들기, 'Debasement Trade'
    - 금 관련 ETF, shelter형 부유 자금 대거 유입
    - 자산운용사 금, 작년 말 대비 801t 늘어난 4025t
    - 탈트럼프·탈달러화, 신흥국 중앙은행 금 매입
    - 중국·폴란드·튀르키에·인도·아제르바이잔 등
    - 中 따마 부대, 금을 무조건 사들이는 광풍 확산

    Q. 방금 말씀하신 따마 부대라는 것이 무엇인지, 요즘 들어 이 용어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그 실체에 대해 말씀해 주시지요.
    - 금리차와 환차익 겨냥한 캐리 자금, 여성 주도
    - 와다나베·스미스·소피아 부인 부인 주도
    - 왕씨 부인이 주도하는 위안화 캐리 자금도 늘어
    - 하지만 따마 부대, 무조건 싹쓸이하는 中 아줌마
    - 40∽70세로 도시에 거주하는 고액 아줌마 자산가
    - 부동산 싹쓸이로 재산을 일군 뒤 재테크에 눈 떠
    - 그들만의 community, 소문나면 1억 명 몰려 싹쓸이
    - 메뚜기떼가 몰려 지나가면 황폐화되는 것에 비유



    Q. 문제는 미국 주식과 부동산을 판 따마 부대가 한국의 강남 아파트와 주식을 산다고 하는데요. 그 실상은 어떤지부터 말씀해 주시지요.
    - 강남 등 부동산 시장, 윔블던 현상 갈수록 심화
    - 윔블던 현상, 외국인이 윔블던 테니스 대회 우승
    - 부동산 시장에서 외국인 소유주가 많아지는 현상
    - 투자성향, 실거주 목적보다 투기적인 목적 강해
    - 강남 3구의 아파트 거래일수록 투기적 성격 짙어
    - 한 번도 거주하지 않는 소유주 비중이 30% 넘어
    - 자금의 원천별로 보면 중국인 자금이 50% 넘어
    - 이재명 정부 규제 후 韓 주식 사들이는 움직임

    Q. 우리 국민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주거용 부동산이 메뚜기 떼에 비유되는 따마 부대에 의해 좌우되면 부작용이 크지 않습니까?
    - 이재명 정부, 강남 등 부동산 안정화를 위해 노력
    - 현 정부의 부동산 대책, 우리 국민은 대부분 환영
    - 하지만 외국인은 비교적 자유로워 대책효과 반감
    - 다주택자에 대한 벌칙성 중과, 외국인은 빠져나가
    - 유커 윔블던, 따마 부대가 주도될 때 부작용 많아
    - 부동산 대책 무력화, 한국 정부 정책에 비협조적
    - 텍스트 마이닝, 유커 韓 정책 순응 계수 ‘마이너스’
    - 빠져나갈 때는 유입보다 더 큰 국부 유출 초래


    Q. 과거 제주도 사례도 있습니다만 현 정부가 강남 집값을 잡기 위해서는 따마 부대를 비롯한 외국인에 대해서도 규제해야 된다는 요구가 강해지고 있지 않습니까?
    - 외국인 투자 소유 자유화한 제주도 실패 사례 교훈
    - 따마 부대 부동산 매입, 메뚜기떼처럼 먹어 치워
    - 유커에 의해 좌우되는 제주도 경제, 천수답 구조
    - 하지만 나갈 때도 한꺼번에 나가 제주도 유령도시
    - 국내 부동산 외국인 정책, ‘포지티브 시스템’ 적용
    - 유커 윔블던 방지, 내국인보다 엄격하게 규제해야
    - 검은 머리 외국인 자금, 철저하게 색출해 퇴출해야
    - 한은과 금융정보원 합심, 외국인 자금 출처 파악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한국경제TV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