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CI홀딩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576억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로 전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조 3,801억 원으로 5.5% 감소했다. 당기순손실 역시 1,442억 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연간 적자에도 분기 기준으로는 흑자로 돌아섰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8,106억 원, 영업이익 273억 원을 기록하며 3개 분기 만에 흑자전환했다.
OCI홀딩스는 지속되는 정책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비중국산 태양광 공급망을 구축하고 미국 고객사에게 필수적인 비금지외국기관(Non-PFE) 제품의 안정적인 생산 및 공급을 통해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주주환원 지속에 대한 새로운 계획도 발표했다. 오는 2029년까지 총 5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과 소각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올해 주당배당금(DPS)을 1천 원으로 확정해, 약 187억 원 수준의 배당금이 지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