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 콘텐츠디자인칼리지(이하 한디칼)은 2026학년도 주말학사학위과정 융합디자인계열(멀티미디어학)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급변하는 AI 산업 환경에 발맞춰 실무와 학업을 병행하고자 하는 직장인과 특성화고 졸업생들을 위해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실내디자인, 시각디자인, 디지털아트 3개 과정이다.
해당 과정은 주말(토요일) 1회 출석만으로 4년제 대학교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어, 시간적 제약이 큰 직장인들에게 최적화된 교육 모델로 평가받는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신현덕 한성대학교 콘텐츠디자인칼리지 원장은 “한디칼은 학점은행제를 통해 한성대학교 총장명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격 요건 충족 시 서류평가 후 면접만으로 한성대학교 계약학과 3학년에 편입할 수 있는 연계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학교 관계자는 “실제 많은 특성화고 졸업생들이 재직자 전형의 실질적인 대안으로 한디칼 주말과정을 선택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재직한 상태로 입학할 경우 실무 경력을 쌓는 동시에, 대학 본교 계약학과 편입을 준비하며 이론과 현장 감각을 두루 갖춘 전문가로 거듭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성대가 직접 운영하는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인 한디칼은 실내디자인, 시각디자인학, 디지털아트학(융합콘텐츠), 디지털아트학(e스포츠), 패션디자인학, 융합디자인계열(멀티미디어학) 등의 디자인 전 영역에 걸친 전문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