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올바이오파마의 파트너사 이뮤노반트의 모회사 로이반트가 ‘아이메로프루바트(이뮤노반트 코드명: IMVT-1402)’의 자가면역질환에서 임상이 계획대로 진행중이라고 6일(미국시간 기준) 발표했다.
아이메로프루바트는 2017년 한올바이오파마가 로이반트(Roivant Sciences)사에 기술수출한 FcRn 억제제 후보물질 중 하나다.
아이메로프루바트는 현재 그레이브스병(GD), 난치성 류마티스관절염(D2T RA), 중증근무력증(MG), 만성 염증성 탈수초성 다발성 신경병증(CIDP), 쇼그렌증후군(SjD), 피부홍반성루푸스(CLE) 등 총 6개 자가면역질환에서 임상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 아이메로프루바트의 난치성 류마티스관절염 등록임상은 당초 계획보다 많은 170명의 환자 등록을 완료해 올해 하반기 탑라인(Top-line)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피부홍반성루푸스에 대한 개념 입증 임상 또한 하반기 탑라인 결과 확보를 목표하고 있다.
2027년에는 그레이브스병, 중증근무력증에 대한 등록 임상 탑라인 결과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2028년에는 그레이브스병에 대해 아이메로프루바트를 상업화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한올바이오파마 정승원 대표는 “아이메로프루바트의 임상 개발이 계획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고무적으로 보고 있다”며, “하반기 공개될 데이터는 아이메로프루바트의 차별화된 치료 효과와 경쟁력을 보다 명확히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