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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돌풍에 발 묶인 제주공항…결항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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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돌풍에 발 묶인 제주공항…결항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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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지역에 폭설과 강풍 등 기상 악화가 겹치면서 제주국제공항 항공기 운항이 일시 중단됐다.

    제주공항은 8일 "이날 새벽 시간대 강설과 눈 폭풍으로 인해 항공기 이동지역 제설작업을 위해 관계기관 협의결과에 따라 잠정 오전 10시까지 활주로 운영을 중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이날 제주공항에서는 국제선과 국내선 도착 225편, 출발 234편 등 총 459편이 운항할 예정이었으나, 현재까지 30여 편이 결항된 상태다. 상황에 따라 추가 결항이나 지연 가능성도 있다.

    제주공항에는 급변풍(돌풍) 경보와 저시정 경보, 강풍경보가 동시에 내려져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6시 기준 제주공항 일대에는 0.9cm의 적설이 기록됐으며, 최대 순간풍속은 초속 18∼23.1m에 달하는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이휘경  기자
     ddeh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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