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투어를 앞둔 방탄소년단(BTS)이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단일 공연 사상 최고 객석 점유율을 달성했다.
"방탄소년단의 아미(팬덤)가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단일 공연 사상 최고 객석 점유율(Highest Single Show Capacity)을 달성했다"고 공연기획사 라이브네이션 UK는 6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밝혔다.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은 6만2천석 규모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홈구장이다. 그룹 스트레이 키즈, 비욘세, 트래비스 스콧 등의 공연을 이곳에서 개최했다.
7월 6∼7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개최하는 방탄소년단 콘서트에는 이틀간 약 12만명의 관객이 입장할 예정이다. 티켓은 이틀 모두 매진됐다. 공연장 모든 방향에서 공연을 볼 수 있는 360도 무대가 준비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은 4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전 세계 34개 도시를 순회하는 월드투어의 첫 공연을 올린다. 이번 월드투어는 현재 예매가 가능한 모든 공연이 매진됐다.
방탄소년단은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매한다.
아직 미발매 상태인 '아리랑'은 지난 4일 기준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은 발매 전인 앨범과 싱글의 사전 저장 수치를 집계한다.
방탄소년단은 '아리랑' 발매 다음 날인 3월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컴백 기념 라이브 공연을 진행한다. 이 공연은 넷플릭스로 190여개국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