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가 장 초반 급락하며 나흘 만에 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6일 오전 9시 6분기준 유가증권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고 공시했다.
매도 사이드카는 프로그램매도를 5분간 정지해 변동성을 완화하는 조치다. 코스피200선물이 전장 대비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 발동된다.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코스피가 5% 넘게 급락했던 지난 2일 이후 4거래일 만이다.
5013.15에 개장한 코스피는 우하향하며 5000선 아래서 거래되고 있다. 오전 9시 30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05.71포인트 하락한 4957.86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닥도 장중 5% 넘게 폭락해 1100선을 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