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현지시간 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존슨 밸리 일대에서 열리는 오프로드 레이싱 대회 '킹 오브 더 해머스' 선수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킹 오브 더 해머스'는 광활한 사막, 거친 암반, 진흙 등 극한 환경에서 펼쳐지는 고난도 오프로드 레이스다.
매년 500개 이상의 팀이 참가한다. 8만여 명의 현장 관람객과 200만명 이상의 온라인 시청자를 동원하는 북미 인기 모터스포츠 대회로 알려져 있다.
한국타이어는 조엘 듀락, 저스틴 듀락, 제이콥 파체코 등 3명의 드라이버 레이싱 차량에 '다이나프로 MT2'를 공급한다.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전용 익스트림 터레인 타이어 '다이나프로 MT2'는 비포장 험로를 주행할 때 뛰어난 구동력과 접지력, 내구성 등을 발휘한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이렇게 확보한 데이터를 초고성능 타이어 원천 기술 확보에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적 지위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