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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한파와 AI 투자 의구심… 흔들리는 시장 속 월가의 선택은? [글로벌 IB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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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한파와 AI 투자 의구심… 흔들리는 시장 속 월가의 선택은? [글로벌 IB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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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AI 기업들의 주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시장의 불안감이 적지 않습니다. 과연 ‘빅테크의 형님’ 격인 알파벳이 구원투수가 될 수 있을지, 전 세계 이목이 쏠렸는데요.


    물론 오늘에서 알파벳 주가는 하락했지만 4분기 성적표는 좋았습니다. 분기 매출과 주당순이익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죠

    현재 월가 애널리스트 중 매도의견은 없고 매수 의견을 제시한 애널리스트는 36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먼저,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알파벳에 대해 매수 추천과 함께 목표주가 370달러를 제시하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현재 월가가 구글의 성장 잠재력을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지적하는데요. AI 개요 도입 이후 검색 참여도와 전환율이 눈에 띄게 개선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물론 ~ 리스크는 존재합니다. . 현재 구글의 밸류에이션이 마이크로소프트를 상회할 정도로 높아진 졌죠~ 그리고 Open AI가 광고시장을 키우고 있다는 것도 신경 쓰이는 대목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뱅크오브아메리카는 구글의 AI 수익화 능력이 시장 우려보다 강력할 것으로 봅니다.

    이번에는 제프리스가 등판했는데요. 목표 주가를 400달러로 제시하며, 월가에서도 손꼽히는 강력한 '강세론'을 펼쳤습니다. 가장 주목한 포인트는 광고와 클라우드의 성장입니다. 특히 유튜브의 4분기 실적이 기대 이상이라는 점을 강조했는데요. 자체 조사 결과, 광고주들의 80%가 계획된 예산을 모두 집행하거나 오히려 초과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글이 광고 데이터 분석을 워낙 잘해주니 돈을 쓰는 보람이 있다는 방증인데요. 파트너사들의 지출 의향 조사에서도 구글이 1위를 차지하면서 향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도이치뱅크 역시 매수 의견과 함께 목표 주가 370달러를 제시했는데요. 알파벳의 강력한 펀더멘털을 재확인했습니다. TPU의 매각 가능성과 웨이모의 서비스 확대가 향후 알파벳의 기업 가치를 끌어올릴 핵심 열쇠가 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단순한 검색 기업을 넘어 AI 인프라와 모빌리티 시장에서도 독보적인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골드만삭스도 알파벳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보냈습니다. 매수 의견과 함께 목표 주가 375달러를 제시합니다. 알파벳이 단순히 검색 시장에만 머물지 않고, 변화하는 미디어 소비 습관과 클라우드 컴퓨팅, 그리고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물리적 AI' 부문까지 장악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골드만삭스가 보기엔 이번 4분기 실적은 시작일 뿐... 내년 상반기까지 이 좋은 분위기가 쭉 이어질 것이라고 장담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씨티은행은 최고 추천 종목'으로 알파벳을 선정하고 목표 주가 350달러 분석했습니다. 바로 'Gemini 3.0'과 '애플'이라는 든든한 우군 덕분인데요. 여기에다가 / 구글이 준비 중인 '에이전트 기반 커머스'가 포인트입니다. AI 비서가 알아서 물건을 추천하고 쇼핑을 도와주는 시대가 오면 구글의 광고판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는 거죠.

    알파벳의 향방은 어떻게 될까요?


    지금까지 월가리포트 전해드렸습니다

    박지원 외신캐스터





    한국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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