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63.57

  • 207.53
  • 3.86%
코스닥

1,108.41

  • 41.02
  • 3.57%
1/4

쿠팡 "16만5천계정 개인정보 유출 추가 확인…신규 발생 아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쿠팡 "16만5천계정 개인정보 유출 추가 확인…신규 발생 아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쿠팡은 지난해 11월 발생한 쿠팡의 3,370만명 개인정보 유출 사고 조사 과정에서 16만5,000여개계정의 개인정보가 추가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내용은 새로운 사고가 아닌 지난해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건 범위 내에서 추가로 확인된 사항이다. 이에 따라 유출 개인정보는 3,386만5,000여개로 늘었다.

    쿠팡은 이날 추가로 개인정보가 확인된 고객들에게 안내문을 문자로 발송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통지 절차를 진행했다.


    쿠팡 관계자는 "2025년 11월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비정상적인 접근 경로를 그 즉시 차단해 조치를 완료했다"며 "11월 발생한 동일한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서 16만5,000여건 계정의 추가 유출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유출된 정보는 고객이 입력한 주소록 정보(이름·전화번호·주소)로, 결제와 로그인 관련 정보를 비롯해 이메일과 주문목록, 공동현관번호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쿠팡 관계자는 "이번 유출은 새롭게 발생한 것이 아니라 지난해 11월에 발표한 개인정보 유출 건에서 추가로 확인된 사항"이라고 말했다.

    현재 쿠팡은 내부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해 유사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확립해 운영 중이라고 강조했다. 여기에 추가 유출 고객들에에 대해서도 1인당 5만 원 상당의 구매이용권을 보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또 쿠팡은 안내문에서 출처가 불분명한 링크는 절대 클릭하면 안 되며 관련 문자는 삭제·신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쿠팡 공식 고객센터가 아닌 상품 리뷰와 아르바이트, 배송기사 등을 사칭한 전화와 문자에 유의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사진=연합뉴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