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S일렉트릭은 주식 분할을 통해 액면가를 5,000원에서 1,000원으로 낮추기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유통 주식 수를 늘려 주식 거래의 유동성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보통주 기준 발행 주식 총수는 기존 3,000만주에서 1억5,000만주로 확대된다.
신주 효력 발생일은 4월 10일로 주식 매매 거래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정지된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4월 13일이다.
이 안건은 3월 26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한편 LS일렉트릭은 이날 보통주 1주당 3,000원의 현금 결산 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약 892억1,000만원으로 시가 배당률은 0.5%다. 배당 기준일은 오는 27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