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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미국발 삭풍에 '하락'...도로 '80만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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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미국발 삭풍에 '하락'...도로 '80만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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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코스피가 5일 하락 출발해 5,270선에서 낙폭을 조절 중이다.


    이날 오전 9시 3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98.02포인트(1.82%) 떨어진 5,273.08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20.07포인트(2.24%) 내린 5,251.03으로 출발했지만 하락폭은 다소 줄였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17.00포인트(1.48%) 하락한 1,132.43이다.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장 초반 급락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오전 9시 9분 현재 전장보다 3.73% 내린 16만2천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도 4.78% 하락한 85만7천원에 매매되어 '80만 닉스'로 주저앉았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이틀 연속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테마에 대한 집중 투매가 일어났다. 이같은 삭풍이 국내 증시에 여파를 미친 것으로 보인다.

    생성형 AI의 확산으로 소프트웨어 업종에 대한 우려가 강한 와중에 AI 및 반도체 테마 또한 급락세를 보였다.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4.36% 급락 마감했다.


    다만 장 마감 후 알파벳이 호실적과 대규모 자본지출을 발표해 미국 반도체주가 시간 외 거래에서 낙폭을 만회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6천24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기관도 796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6천728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 중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속한 전기·전자 업종에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천911억원과 555억원을 순매도 중이며, 개인은 홀로 7천193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박근아  기자
     twilight109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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