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하정우와 차정원이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4일 차정원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만나는 게 맞다"고 밝혔다.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는 "(하정우가) 교제 중인 분이 계신 것은 맞다"면서도 "결혼 관련 내용은 확정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 하정우가 오는 7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했으며, 이후 두 사람이 연인 사이라는 추가 보도가 이어졌다.
하정우는 영화 '마들렌'으로 데뷔한 이후 '추격자', '국가대표',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더 테러 라이브' 등 다수의 흥행작에 출연하며 국내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연출에도 나서 '롤러코스터', '허삼관'을 선보였고, 지난해에는 영화 '로비'와 '윗집사람들'을 통해 감독으로서도 활동을 이어갔다.
차정원은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절대그이' 등에 출연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