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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바닷길도 안전하게…KOMSA, 여객선 승선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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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바닷길도 안전하게…KOMSA, 여객선 승선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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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은 설 연휴를 앞두고 여객선에 직접 승선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4일 밝혔다.


    김준석 KOMSA 이사장은 앞서 3일 군산항 연안여객터미널을 찾아 군산과 개야도를 운항하는 국가보조항로 여객선 '개야카훼리호'에 승선해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국가보조항로는 낮은 채산성으로 인한 항로 단절을 막기 위해 국가가 선박을 건조하고 운영비를 지원하는 항로다. 현재 전국 29개 항로 30척이 운항 중이다.


    특히 김 이사장은 KOMSA가 전기차를 대상으로 시행 중인 '전기차 배터리 진단 서비스' 이행 사례를 확인하고, 전기차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KOMSA는 지난해 12월부터 전기차를 선적하기 전 무상으로 배터리를 점검해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아울러 조타실 내 선원 당직근무 현황과 선장의 안전운항 역량, 탑승 여객을 대상으로는 구명조끼 착용법과 선내 비상 시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해양안전 캠페인도 병행했다.

    KOMSA는 13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을 앞두고 화재·폭발사고 등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전국 연안여객선 특별점검도 시행했다.


    김 이사장은 "설 연휴는 섬 귀성객 등 여객선 이용이 늘어나는 만큼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고 안전교육까지 병행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바닷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설 연휴기간 동안 여객 수요는 3% 증가한 일 평균 약 3만6천 명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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