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4일부터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건축박람회 '2026 코리아빌드위크'에서 AI홈 기능을 적용한 모듈러 주택 ‘모듈러 홈 솔루션’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국내 목조 모듈러 주택사 '공간제작소'와 협업해 모듈러 홈 솔루션을 적용한 주택 공간을 전시한다고 4일 밝혔다.
모듈러 주택은 현관, 세탁실, 주방, 거실, 드레스룸, 침실, 보안 등 7개 공간으로 구성됐다.
방문객들은 귀가와 휴식, 수면, 안전 관리까지 일상 전반에 적용되는 최신 AI 홈 기능을 배치된 삼성전자 AI 가전 등을 통해 체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9월 독일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5'에서 삼성물산과 함께 모듈러 홈 솔루션을 처음 공개한 바 있다.
양혜순 삼성전자 DA사업부 부사장은 "다양한 주거 형태에도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모듈러 홈 솔루션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주거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